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추천해줘~!~!


 
익인1
기본 와퍼가 제일...
4일 전
익인2
통새우와퍼 새우추가 마요네즈추가
4일 전
익인3
감자튀김...? 코코넛새우인가..? 이 둘이 제일 맛난 듯 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5
나 콰트로치즈와퍼 좋아함
4일 전
익인6
난 통새우와퍼만 먹음
4일 전
익인7
두툼버거
4일 전
익인7
화이트페타
4일 전
익인8
무족권 콰트로치즈와퍼
4일 전
익인9
내기준 통새우... 옛날에 베이비몬스터블라스트인가 불가리아인가 블레이져인가 있었는데 그게 젤 맛도리였는데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5 9:195856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51 9:484482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55 16:0613858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70 4:4825299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723 0
하루종일 자다가 초밥 시켰따 ..5 15:29 125 0
나는 진짜 눈코입 다 둥근거같아.....1 15:29 27 0
결혼 어려운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한 거야??5 15:29 66 0
하 걍 나도 뻔뻔한 성격이면 좋았을텐데 15:29 25 0
나 구내염이 이렇게 아픈건 쥴 몰랐다3 15:29 19 0
짱친 생일선물 겸 축하선물로 건조기는 너무 실용적이야?8 15:29 30 0
썸타고 있는 사람들 내일 뭐할거임 15:29 15 0
비누향 이나 상큼향 나는 향좋은 핸드크림 추천좀 !2 15:28 22 1
주변에 짱예 친구 있어?16 15:28 327 0
나 27 모솔인데 궁굼한거 있니64 15:28 636 0
식당 직원들 입구에서 담배피는 거 왤케 싫지..4 15:28 55 0
딸기케이크 오늘 미리 사두면 내일 이시간쯤 먿는데 물 안생길까?4 15:28 83 0
김어준이 말한게 하나둘씩 현실화 되가는게 ㄹㅇ 무섭네 15:28 160 0
딸기시루랑 딸기시루 막내랑 맛 똑같아??3 15:27 29 0
동물의숲 게임 .. 유료 다운 할 VS 말8 15:27 89 0
너네 쿠팡 반품할때2 15:27 18 0
만카인데 옆방 입구 가리지 말라고 지금 세번째 경고; 드럽다 진쩌 15:27 59 0
나 살 2키로쪘는데 바지사이즈는 2사이즈나 늘어남 15:27 10 0
난 enfj esfj는 진짜 못만나겠다20 15:27 435 0
아니 지나가면서 남의 모니터는 왜 사찰하냐1 15:26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