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잘지내고 가끔 연락하자고 몇마디 하다가 마지막에 애인이랑 잘지내 ㅎㅎ 이랬는데 읽씹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애인 있는거 모를 줄 알았나본데
뷰우ㅠㅠㅠㅠㅠ유웅우우우우ㅜㅇ웅ㅇ신~~~~!!!!!!!


 
익인1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428 03.08 18:3628141 0
일상 요즘 10대들 진짜 이렇게 노는구나........458 03.08 13:0864789 2
일상간호 태움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거 이해돼?177 03.08 15:1327994 1
KIA/OnAir 🐯250308 시범경기 vs 롯데 달글🐯1904 03.08 12:5422862 0
한화/OnAir 🧡🦅 롱 타임 노 씨 2025 첫 시범경기 250308 달글 🦅.. 2176 03.08 12:1417087 0
올리브영 결제완료 했고 상품 일시품절 떴는데 배송 예정일에 배송 되겠지?2 03.08 21:41 21 0
근데 불꺼놓고 티비 보면 더 몰입됨? 03.08 21:41 15 0
나 진심 뇌빼고 놀기만함4 03.08 21:41 74 0
어리고 예쁘장한 여자 vs 20대 후반 짱예5 03.08 21:41 39 0
이 정도면 생리 주기 규칙적인 거임??1 03.08 21:41 27 0
우리 상사정도면 참어른인 편? 03.08 21:41 19 0
이성 사랑방 맘에드는 사람있는데 사내연애 고민이 되 9 03.08 21:40 113 0
가만히 있어도 짜증나고 우울한데 이유를 모르겠어 이럴수 있나?1 03.08 21:40 50 0
배라 직영점인지 가맹점인지 어떻게 알어,,,,?1 03.08 21:40 20 0
일부 배달기사분들중에 밤에도 노크할때 문 부서져라 쎄게 두드리는 사람 .. 2 03.08 21:40 13 0
카페알바 쪽지 11 03.08 21:40 68 0
여익들은 트럼프 인스타 팔로우하는 남자 지인 어때보여?3 03.08 21:39 44 0
도넛,수건케익,두바이초콜릿,돈까스,라면,마카롱8개,휘낭시에 다먹은거31 03.08 21:39 262 0
🐻🌰브라운자켓 살말?!?!🍂🤎6 03.08 21:39 121 0
뭐꼬 라는 사투리 너무 웃긴거같음3 03.08 21:39 67 0
나 어린이집 교산데 동료 선생님으로 옛날 내 어린이집 선생님 만났다 2 03.08 21:39 25 0
상하이 수건케익을 먹어보았다2 03.08 21:39 49 0
아진짜 계좌에 20억만 잇엇으면 좋겟다5 03.08 21:39 23 0
얘들아 나 갑자기 아빠가 급발진함1 03.08 21:39 30 0
알바 텃세가 흔한거야?3 03.08 21:39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