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케리아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3l
잘지내고 가끔 연락하자고 몇마디 하다가 마지막에 애인이랑 잘지내 ㅎㅎ 이랬는데 읽씹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애인 있는거 모를 줄 알았나본데
뷰우ㅠㅠㅠㅠㅠ유웅우우우우ㅜㅇ웅ㅇ신~~~~!!!!!!!


 
둥이1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70 0:055559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강아지 중 누가 좋냐는 농담에 진지하게 고민해...104 04.24 16:4134494 0
이성 사랑방너네 썸남이 브왁 하러간다고 말하면 어떨 거 같음?87 04.24 16:4823311 0
이성 사랑방 복근 없는 몸 인데 호vs불호 어때??166 2:242086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개ㅐㅐㅐㅐㅐ이쁜 인플루언서랑 사겼는데 조언좀..115 15:134941 0
연애중 애인이 뭔가 니꺼내꺼 확실한 성격같거든?2 02.22 23:45 174 0
연애가 너무 하고싶다!!! 02.22 23:44 85 0
같이 자는게 이렇게 좋은거구나…4 02.22 23:44 522 0
이별 성병 걸리기 쉬워??2 02.22 23:43 326 0
난 내가 연애할때 굉장히 예민하고 피곤한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02.22 23:42 127 0
여초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애인1 02.22 23:40 82 0
프로포즈 받고싶어 2 02.22 23:38 115 1
7번 만났음에도 관심있다는 말이 안믿긴다10 02.22 23:37 755 0
모임같은 곳에서 연락처 물어보는 사람들이 알려주면 고맙다고 하고 공주대.. 3 02.22 23:36 127 0
애인 동창회 갔다왔는데 2 02.22 23:34 147 0
난 여자 학벌 보는 이유가 여러가지야7 02.22 23:33 362 0
아니 어떻게 대화의 80퍼가 음식일 수 있지?4 02.22 23:32 350 0
거의 매일 보다싶이 하는 익들아! 만나면 먼 얘기햐4 02.22 23:31 191 0
식은거랑 익숙해진거 구분하는거 어려운거같음2 02.22 23:31 268 0
1 힘들게 살고 경험이 많아서 단단해졌고 회복탄력성 빠르고 어른스럽고 할 줄 아는 ..5 02.22 23:30 204 0
상대랑 미래가 안 보인다고 생각은 어떨 때 들어??3 02.22 23:30 180 0
남자들 여자 학벌 안보는 줄 알았는데9 02.22 23:22 452 0
연애중 애인이랑 싸웠는데 내가 예민한 건지 봐주라..2 02.22 23:20 164 0
미래가 안 그려지면 그만 만나야 하는 거겟즤ㅠ5 02.22 23:18 213 0
20대 후반 익들아 취미 생활 뭐야30 02.22 23:16 3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