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잡담] 옆광대 있고 세로로 짧고 턱쪽 둥근 얼굴은 무슨 캡모자 써야돼? | 인스티즈

나 대ㅋ충 이렇게 생겼는데 무슨 모자 써야할까 

대충 쓰고 다닐 캡모자 하나 사고싶은데ㅠㅠ



 
익인1
눈이 왜 지맘대로 달려있음?
16시간 전
글쓴이
얼굴형만 봐 ㅋ
16시간 전
익인1
시강 오지는디 캡모자는 비추
16시간 전
글쓴이
흑흑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31 13:042159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10 0:181393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63 14:2712549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41 16:38294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2 0:376404 2
자기 일/직장/직업 마음에 드는 사람있어?1 12:10 58 0
캐나다 한국치킨 배달비포함 46000원ㅋㅋㅋㅋㅋㅋㅋㅋ10 12:10 681 0
혹시 알바 공고 마감시키고 나서 뽑는 경우도 있어?2 12:10 14 0
나도 경기도 사람 되고 싶다. ㅠㅠ2 12:10 116 0
한국타이어 연구소 다니는 사람 있나유 12:09 12 0
이성 사랑방 남자 왼손 중지에 반지 커플링일까?1 12:09 91 0
일본여행 3박 4일 넘 짧아???11 12:09 198 0
나 도대체 살이 얼마나 찐 걸까3 12:09 35 0
초코붕싸 짱맛탱 12:09 10 0
이성 사랑방 애인집에서 만들건데 뭐가 더 재밌어보여?9 12:09 284 0
보통 주변에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 몇살 때부터 시작했어?1 12:09 36 0
곤지름 레이저 하고왔다 12:09 12 0
하 중고거래하는데 질문형 사람 만나면 진짜 피곤함4 12:09 15 0
꼬소프렌즈 아는 사람 있어? 로블록스는? 둘 중 하나라도 알면 제발 도와줘 애기들 .. 12:08 10 0
갑자기 나 시술했던거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친구 5 12:08 19 0
그 커플은 영어로 할때 뒤에 be동사 왜 is 야?12 12:08 338 0
infj들아 하루만에 태도가 바뀔수있어 ….? 34 12:08 38 0
암걸리면 치료비에 돈 많이 들어? 요즘 보험있어서 괜찮지않나?3 12:08 70 0
아 배아픈데 룸매가 화장실에서 20분째 안 나옴…1 12:07 27 0
나 enfp보단 isfp같아?4 12:0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