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뭔가 챙김 받고싶어…


 
익인1
나두
4일 전
익인2
난 엄청 귀여운 사람 좋아함 챙겨주는거 좋아
4일 전
익인3
나동
4일 전
익인4
나두
4일 전
익인5
친구? 아니면 애인?
4일 전
글쓴이

4일 전
익인6
너두? 나두
4일 전
익인7
나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8 9:1966464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82 9:4852038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02 16:0622260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7 4:483315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3456 0
특수한직업아닌이상 대부분 초년생 급여200만원대지??5 13:23 47 0
엄마한테 이런 얘기 하는거 주제넘고 예의없는거임?7 13:23 48 0
내년 1/27,31일 쉬는 직장인들 많아?2 13:23 48 0
물단식 할빠에 절식이나 1일1식이 더 나은 거 아녀? 6 13:23 22 0
냉동 닭가슴살 해동해서 샐러드랩 만들면 4시간 뒤에 먹어도 돼..? 아님 냉동한거라.. 13:23 10 0
우울증 핑계대고 아무것도 안한게 후회스러워1 13:23 39 0
과채가공품 기타가공품 차이가 뭐야? 뭐가 더 좋아?? 양배추환 살라하는데5 13:23 15 0
20대 후반이 받을만한 시술 뭐있을까2 13:23 41 0
아니 현우진 무서운게2 13:22 494 0
성적 이의제기했는데 점수올랐다ㅎ1 13:22 24 0
오늘 내일 파티한다는 사람 부럽네....2 13:22 29 0
크리스마스고 뭐고 앓아눕게 생김 13:22 54 0
노친네 손님 진짜 잘 꾸미고 다니면 13:21 72 0
BHC는 대체 왜 후기가 죄다 안좋은거지 4 13:21 128 0
호텔 면접 30분 전 도착 괜찮을까2 13:21 19 0
국밥 ㄹㅇ 겁나 비싸짐2 13:21 57 0
나 붓기 유독 심한데 잘 빠지지도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임ㅜ3 13:21 17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이 이렇게 비참한건지 처음 알았다 3 13:21 117 0
이성 사랑방 짱예애인두고 주기적으로 연락오는 남자애7 13:21 107 0
머리 쥐어박는거 기분 나쁠만하지?2 13:2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