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이성으로 안본다는걸 알게되서 그뒤로 마음 다 접고 인사만 하는 사이로 지냈는데 몇달뒤에 와서 내친구한테 나 잘지내냐고 물어보는건 뭐임 ..? 참고로 지금까지 학교에서 매일 봄


 
익인1
연말이거 아쉽기도하고 그냥 그정도같은데
17시간 전
익인2
22 아님 아무생각없거나
17시간 전
익인3
연말이라 ,,,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59 13:0428346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32 14:2719083 2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97 16:387870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194 16:098471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7792 0
너네는 알바나 직원 싸가지 없는 매장은 다시 안가???2 12:57 73 0
나 인터넷에서 알게된 사람한테 돈 빌려준적 있음1 12:57 17 0
나 면접 결과 어떨지 봐줄 익들 있어?5 12:56 94 0
하.. 차 박았다... 12 12:56 112 0
아 전기장판 켜둔거강은데 불 안나겠지 12:56 60 0
점심시간에는 전화 안하는게 국룰 아니냐고 12:56 61 0
울쎄라랑 써마지랑 차이가 뭐야? 12:55 12 0
트림이나 딸꾹질하구나서 가슴쪽에서 잘 안넘어가는 느낌드는데 어디안좋은건가..? 12:55 12 0
복권 당첨이 천원씩밖에 안 되니...야.....ㅠ4 12:55 22 0
40대까지는 인터넷에 그래도 익숙한 세대라더라? 4 12:55 33 0
원래 고도비만이면 배달음식 같은거 끊는거 힘들어?11 12:55 30 0
혼자사는주제에 대전놀러갔다가 빵 너무마니 사왔다..2 12:55 30 0
오늘 옷 주문했는데 수요일 전까지 올까..? 12:54 15 0
사실은 나 죽은게 아닐까? 여기 현실인가?20 12:54 343 0
음식시켜놓고 상세주소는 암병원써놓음19 12:54 1171 0
주말에 컴활 필기 보는데ㅜㅜ 요즘 많이 어렵니ㅜㅜ 12:54 22 0
점심 추천해주라 ㅠㅠ 12:53 15 0
혀마중이랑 밥 먹기 쩝쩝이랑 밥 먹기5 12:53 85 0
주식 주린이 퀀텀 -40퍼센트인데 빼야해...? ㅠㅠ 7 12:53 1247 0
캐시미어코트 1월에도 입을라나1 12:5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