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5 9:195856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51 9:484482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55 16:0613858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70 4:4825299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723 0
비누향 이나 상큼향 나는 향좋은 핸드크림 추천좀 !2 15:28 22 1
주변에 짱예 친구 있어?16 15:28 327 0
나 27 모솔인데 궁굼한거 있니64 15:28 638 0
식당 직원들 입구에서 담배피는 거 왤케 싫지..4 15:28 55 0
딸기케이크 오늘 미리 사두면 내일 이시간쯤 먿는데 물 안생길까?4 15:28 83 0
김어준이 말한게 하나둘씩 현실화 되가는게 ㄹㅇ 무섭네 15:28 160 0
딸기시루랑 딸기시루 막내랑 맛 똑같아??3 15:27 29 0
동물의숲 게임 .. 유료 다운 할 VS 말8 15:27 89 0
너네 쿠팡 반품할때2 15:27 18 0
만카인데 옆방 입구 가리지 말라고 지금 세번째 경고; 드럽다 진쩌 15:27 59 0
나 살 2키로쪘는데 바지사이즈는 2사이즈나 늘어남 15:27 10 0
난 enfj esfj는 진짜 못만나겠다20 15:27 435 0
아니 지나가면서 남의 모니터는 왜 사찰하냐1 15:26 26 0
섬유유연제가 없어서 그러는데 건조기 시트 4 15:26 21 0
정신과 가서도 별 이상 없다 진단 받고 나올 수도 있어..?4 15:26 23 0
카카오톡 채널? 맞나?? 궁금한거 있어!!4 15:26 44 0
주택청약 15년된거 해지하는거 오바야?15 15:25 111 0
투썸 케이크 예약시간보다 빨리 가도 돼?2 15:25 48 0
이성 사랑방 다들 드디어 내일 크리스마스! 뭐해????5 15:25 127 0
인스타스토리 미리보기 좋았는데ㅠ 없어졌네1 15:2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