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출국때 한국 면세점에서 술을 샀는데 입국할 때는 그대로 기내 반입 안돼? 꼭 캐리어에 넣어서 가져가야해?


 
익인1
캐리어
4일 전
익인2
캐리어
4일 전
익인3
당연히 안되지 짐 검사할 때 액체류 버리잖아
4일 전
익인4
생수도 안돼 액체잖아
4일 전
익인5
캐리어에 넣어 가져가면 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71 9:1951265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15 9:4838136 0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134 9:4510376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145 16:065198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91 0:3116974 1
연차내고 프토에 낮술19 14:32 5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있는데 크리스마스 같이 못있는 둥들아5 14:32 170 0
다대다 면접 처음하는데 진짜 토나올거같고12 14:31 222 0
이성 사랑방 악기는 못다뤄도 노래를 잘하면 이성적인 호감이 생겨?6 14:31 53 0
보통 몸매도 10키로 빼면 샤프해지나3 14:31 65 0
미친 날씨 왜 이렇게 따뜻해??5 14:31 48 0
이성 사랑방 하 친구랑 개싸우고 절교했어9 14:30 150 0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지 피부색이 어두워 14:30 15 0
카페 자리바꾸는게 민폔가?1 14:30 25 0
토익 650 일단 1월 12일 시험에서 800넘는게 목표면 그냥 750.. 2 14:30 18 0
하얼빈 보고 왔는데 재밌네9 14:30 302 0
아니친구랑 자소서 같이 쓰고 공유하기로해서 친구꺼읽었는데3 14:29 603 0
라개빡쳐 당근 문고리거래하기로해서 개추운데 25분걸어서갓는데 14:29 17 0
어떤 이유에서건 .. 연락 끊은 친구는 진정 내사람아니겠지?5 14:29 110 0
진짜 점심시간마다 고문임2 14:29 17 0
50만원으로 살수있는 가전가구 뭐가있을까7 14:29 25 0
노글루 속눈썹 추천좀~ 14:29 8 0
귀여운 사람은 티 많이 나?6 14:28 281 0
96년생 익인들아 너네 삼재 아홉수 어땠어???43 14:28 735 0
챗지피티로 비엘 써달라하면 써줌?3 14:28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