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다리 절 정도로 아파서 갔는데 오히려 더 안 좋아진거 같아..

동네에서 나름 유명한 곳으로 간건데

신경외과로 가야하나?



 
익인1
진단이 뭔데 물리치료는 통증치료를 받은거지?
4일 전
글쓴이
그냥 관절이 약해졌대서 3~4주 쉬고 약 먹으래
물리치료는 패드붙여서 전기로 지지는거랑 열나는거 받았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71 9:1951265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15 9:4838136 0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134 9:4510376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145 16:065198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91 0:3116974 1
어떤 중년 어른이 장애인구역에 차 댄다고 해서 주차요원이랑 싸움4 14:22 36 0
이성 사랑방 남자키 176/64 어떰??16 14:22 147 0
이성 사랑방 21여자 26남자13 14:22 77 0
왕 한라봉 하나 먹고 배부르면 소식이여?8 14:22 68 0
법정의무교육 미수료 2 14:22 23 0
케텍스 청룡 처음 타는데 왤케 좋아 14:22 11 0
나 일요일에 수액 맞았는데 14:22 78 0
서울 자취익 중에 방음 잘 되는 사람1 14:22 17 0
땡겨요 배달 지연 가게에 전화해봐야 할까?? 14:22 11 0
신입 20명 들어온다는데 실화냐ㅜ 32 14:21 1167 0
난 왤케 망한 짝사랑만 하는걸까 3 14:21 24 0
사진이랑 많이 다르다는거 욕이지ㅠㅠㅠ1 14:21 70 0
ㅅㄲ야 네 근황에 대해 궁금해하지도 않을테니 염려마5 14:21 41 0
하 나 생리통으로 수면제 먹고 자고 있었는데 14:21 16 0
피싱 번호로 전화걸면 불이익있어?? 14:21 12 0
혈육에게 2인용 쿠폰 선물받았는데 쓸데가 없네...6 14:21 28 0
나 이중턱 지흡한지 3주차다.,43 14:20 1103 0
나 찔끔찔끔씩 다 잘하는데1 14:20 17 0
에어팟1 이제 보내줘야하나4 14:20 55 0
혹시 당뇨로 빈뇨 겪어본 사람 있어?3 14:1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