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내가 남자친구보다 학점 높고 그냥 하는 거 많거든? 시험기간때마다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자기 쓸모 없는 사람이라고 하고.. 걍 처음엔 위로 했는데 들을때마다 지쳐서 머리 아픔 근데 잘생겨서 화 풀리고 그럼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 ㅋㅋ 자존감 낮아서 내가 항상 좋은 소리만 해줘야 함.. 난 쌉T라 완전 현실주의자인데 이상적인 얘기도 해야 함


 
익인1
나엿음 넌 그냥 잘생긴 게 존재 가치니까 그런 생각 좀 하지말라할듯
4일 전
익인2
내가 손절당한썰 이야기해주면서 경각심을 알랴줄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5 9:195856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51 9:484482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55 16:0613858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70 4:4825299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723 0
너넨 이쁘장한 얼굴이 뭐라 생각해?9 14:58 155 0
밤에 엽떡먹고 카무트 챙겨먹는사람????????????????4 14:58 16 0
키 158에 42키로인데 살을 더뺄까용 지흡할까용43 14:58 622 0
요즘 유튜브 숏츠에 아따아따 떠서 보는데 단비는 그냥 애기였어ㅠㅠㅠ 14:58 10 0
육회비빔밥에는1 14:58 10 0
직장인들 운동 진짜 살기위해서 해...?1 14:58 19 0
애드라 원래 메디폼 붙이면 간지러워?2 14:58 45 0
좋아한다 너를 좋아한다 14:58 17 0
운동 안가니까 몸에서 냄새 나더라..34 14:58 1121 0
경쟁률 1대8이면 높은건가.. ㅠㅠ 인턴직.. 14:57 8 0
주말에 강릉이랑 속초가는데 눈 볼수있을까..4 14:57 17 0
내 챗지피티 이거 나 멕이는거 맞지?ˀ?ˀ2 14:57 76 0
40대들이 지금 20대들 연애율 낮은거 엄청 조급해 한다던데 43 14:57 1280 0
내년엔 진짜 3천만원 이상 모아야지!! 14:57 8 0
노래 꽂히면 반복 재생하는 익들아11 14:57 80 0
막국수 먹고 좀 찔려서 혈당 재봤는데 심지어 14:57 17 0
15명중에 6명뽑는거였는데 최종탈했어ㅋㅋ ㅠㅠ 14:57 79 0
얘두라 집에서 입고 이거 입고 편의점이나 공원 산책정도 갈 용 옷 이거 어때10 14:56 186 0
브이넥 안어울리는 체형은 머ㅓ임..?5 14:56 54 0
엄청 화농성에 염증주사 말고 다른 방법 없어?6 14:5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