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그리고 언제부터일까


 
익인1
스마트폰?
9일 전
익인2
스마트폰 사용으로 혼자만의 시간이 늘어나면서?
9일 전
글쓴이
이래서 폰에 서투른 어른들은 그대로고 젊은애들만 심해지는거구나 개인주의가
9일 전
익인3
일본 따라가니까
9일 전
익인4
돈이 먼저인 사회가 되니까 돈을 얻기위해 인의도 팔기 시작해서
9일 전
익인5
단체를 개인보다 우선시해서 성공하는 시대가 끝났기 때문
9일 전
익인5
다같이 경제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여기까지 왔고 다들 이제 각자도생해도 경제가 적당히 먹고살만큼 흘러가니까 이젠 단체에 목숨걸 이유가 없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121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89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60 12.28 20:2425688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2 1:407270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16 0
중국집 vs 순대국2 12.20 18:47 16 0
공시생 오늘 2시간 공부했다 12.20 18:47 61 0
월세 새액공제 받아본 직장인들아 쏠쏠했음? 12.20 18:47 23 0
알피지 게임에서 레이드할때 제일 중요한 포지션이 뭐라 생각함 12.20 18:47 12 0
다이어터인데 클쓰만 막 먹어도 될까...5 12.20 18:46 20 0
연말 되니까 우울해서 미치겠다 12.20 18:46 87 0
이성 사랑방 내 스펙으로 잘생긴 연하 공무원남자 가능?32 12.20 18:46 4991 0
외대글캠 졸업해서 세무사무소취업이면1 12.20 18:46 42 0
이번에 잘하면 학점 3.9 아니면 4.0 나얼거같음 ㅋㅋ1 12.20 18:46 46 0
이성 사랑방 맘 있는거임? 17 12.20 18:46 100 0
코트 따뜻하게 입는 꿀팁 아는 사람 ㅠㅠㅠ4 12.20 18:46 79 0
점점 남자는 어깨라는 말이 이해가 가고있어1 12.20 18:46 92 0
할아버지선물 뭐사지1 12.20 18:45 16 0
맞아서 멍 생긴 거 찍어두면 나중에 고소나 신고 가능해?2 12.20 18:45 18 0
롯데 장사 안 되긴 하나봄 12.20 18:45 63 0
02- 6735 로 시작하는 번호 뭘까?5 12.20 18:45 23 0
생리 언제 시작했어?1 12.20 18:45 26 0
다들 에어비앤비 9시간에 18만원 괜찮니..?10 12.20 18:45 34 0
토익 문법인강 추천좀... 12.20 18:44 11 0
2024 총운 다시보기 하는데 소름이다 ㅋㅋㅋㅋ26 12.20 18:44 7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