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젊은사람이 뭐 부모님지원도없이 스스로 막 해외나가서 취업하거나 살고 그러는거 머싯서보임..

보통 대부분은 자격증따고 한국에서 취직해서살던데 진취적인거같어



 
익인1
나도 멋있어보임
23일 전
익인2
타국살이 힘든데 멋있어 보이지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다들 집에 책 몇 권 있어???5 01.08 01:56 100 0
전애인한테 연락하고 싶어서 미치겠는데2 01.08 01:55 86 0
해산물 아예 못먹는 사람 있어..? 01.08 01:55 39 0
가지무침 등등 밥경찰 반찬 다 좋아하는데 이해 안되는거...1 01.08 01:55 42 0
이성 사랑방 자라는 환경이 무서운게 가차관이 부모님이랑 똑같더라1 01.08 01:55 110 0
이성 사랑방 연애 전에 내가 보는 1순위1 01.08 01:55 191 0
키 156/44~45kg 부츠컷 청바지 사이즈 뭐 살지 추천좀ㅠㅠ4 01.08 01:55 34 0
간호사 일 스트레스 받는 것 중에 하나가2 01.08 01:55 152 0
씨제이는 무슨 주7일 배송을 도입해서2 01.08 01:54 32 0
상사들 권위적이고 보수적이여서…. 퇴사하는데 01.08 01:54 26 0
릴스 추합전화 보다가 울어버림 ㅠㅠ 01.08 01:54 25 0
istp들아 너네 친구 없어도 ㄱㅊ음?15 01.08 01:54 293 0
당장 한푼도 없는데 알바하는 게 맞을까 3 01.08 01:54 85 0
오늘 밤새는 사람?!4 01.08 01:54 22 0
알바 이력서에 성격 장단점 쓰라는데 단점 꼭 써야 하는거임?4 01.08 01:53 51 0
내직업도 개꿀이지만...2 01.08 01:53 116 0
갑자기 새해가 되자마자 취향이 바뀔 수 있나 01.08 01:53 26 0
포타나 조아라에서 소설 연재하면 글쓰기 실력 늘까?6 01.08 01:53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피형은 누굴 만나도 회피형이 되는거야??? 32 01.08 01:53 190 0
약 부작용으로 살찌는 건 어떻게 찌는 거야?5 01.08 01:53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