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하나는 유치원때 뚫었고 하나는 20살에 뚫었는데 유치원때 뚫은 곳만 계속 염증나 이럴 수도 있나..?


 
익인1
나도그럼 한쪽만 피어싱계속 덧나서 살짝 위치옮겼더니 괜찮더랔ㅋㅋㅋ 거기 걍 막고 다아물면 옆으로 살짝 옮겨서 뚫어
17시간 전
익인2
22
17시간 전
글쓴이
신기하네 혈..이런거랑 관련이 있나? 고마웡..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73 13:0431529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54 14:2722143 3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18 16:3810202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09 16:0911314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9193 0
익들 짧치 입고 지하철 탈 때5 12:33 86 0
아픈데 밥 뭐 먹을까 1 12:32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속옷 안입고 출근해서 애인한테 얘기했거든..?6 12:32 378 0
근데 요즘 왤케 주식코인 하는 사람 확 많아진거 같지??4 12:32 110 0
20후반들아 커플링 언제부터 했고 얼마로 했어??3 12:32 92 0
아니 인수인계 2.5일인데 피피티 50장 12:32 13 0
회사에서 일 없을때 뭐해??3 12:32 26 0
청약 통장 12:32 16 0
책이고 글이고 왜이리 읽기가 싫냐 ㅠㅠㅠ1 12:31 13 0
다들 생리할때 몸무게 얼마나 늘음????3 12:31 30 0
취준생인데 연말이라 간만에 친구들이랑 약속 잡았다가 후회 중...2 12:31 105 0
우리 엄마 취직언제하냐고 눈치주네 12:30 66 0
32살인데 키가 컸네8 12:30 66 0
대출금 20 남았는데2 12:30 25 0
비트코인 조정 언제오냐 바겐세일 좀 해줘잉7 12:30 73 0
췌장암 1기 엄마가 진단받았거든...93 12:30 1070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 키스 하면서 흥분할때마다 입술 깨무는데3 12:29 336 0
이성 사랑방 근데 여자가 좀 무뚝뚝하고 평소에 말 별로없으면 장기연애하기 힘들어?3 12:29 139 0
사람들이랑 멀어지는거 진짜 별거 없다 12:29 64 0
할줄아는게 없어서 죽고싶어..5 12:2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