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하나는 유치원때 뚫었고 하나는 20살에 뚫었는데 유치원때 뚫은 곳만 계속 염증나 이럴 수도 있나..?


 
익인1
나도그럼 한쪽만 피어싱계속 덧나서 살짝 위치옮겼더니 괜찮더랔ㅋㅋㅋ 거기 걍 막고 다아물면 옆으로 살짝 옮겨서 뚫어
12시간 전
익인2
22
12시간 전
글쓴이
신기하네 혈..이런거랑 관련이 있나? 고마웡..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50 12.19 20:3143380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72 12.19 23:0548661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75 12.19 21:342275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92 12.19 22:0215892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1 0:373055 1
양념닭쌈밥 vs 돼지국밥 선택은?2 11:28 24 0
8평 오피스텔 입주청소 하는데 24만원이 맞아?5 11:28 58 0
동대구역에서 수서역 가려는데 이거맞아?7 11:27 61 0
나 두달공부하고 토익 800받았는데 친구 공부안하고 700받았네.. 11:27 25 0
너네 겨울에 수면잠옷입어? 아님 그냥 일반잠옷입어?8 11:27 31 0
이날씨면 독서실 히터 틀어도되는거아니야?4 11:27 21 0
사랑니 졸라 아파 쉣2 11:27 22 0
보라카이 가고 싶어 11:27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자존감 낮은거지? 애인이 예쁘다고 할때마다 강박생김 7 11:27 89 0
생지vs검정면바지 뭐가 더 활용도 높을까2 11:27 14 0
면접 준비 많이 도와준 오빠한테 깊티 쏘는 거 에바? 9 11:26 71 0
법원 등기 전화 이거 피싱이야? 2 11:26 17 0
남자 패딩 골라줘5 11:26 29 0
여캐 이정도면 몇컵이야?? 약 ㅎㅂ8 11:26 491 0
주식/해외주식 돈 없어서 팔았었는데1 11:26 129 0
직장상사 부친상 부조 얼마해야 할까 1 11:26 18 0
당근 30도는 어떻게 찍는 거지 11:26 52 0
이젠 개근거지에 이어 T1거지도 등장 11:26 53 0
너희는 사내커플 보면 소문낼거야?13 11:25 143 0
자주 잠적하던 동생이 이번엔 크게 싸우고 다들 잘살아 하고 또 잠수탔는데 신고해야겠..4 11:2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