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자식이 못생겼다고자살하면 불효임?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자식이 못생겼다고자살하면 불효임?15 l 일상

4일 전l조회 49l

진짜 생각없이 애 낳아놓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뉴진스 악플 : 민사 소송 참교육ㅋㅋ

연예 · 3명 보는 중

ADHD인 사람이 잘 때 많이 하는 팔동작

이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너네 119에 전화하면 같이 사는 구성원한테 문자가는거 알아?

일상 · 6명 보는 중

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 (멤버쉽 사진 댓글에 다신분 다신분 다 지워주세요!)

연예 · 1명 보는 중

우리 동네 가성비 식당 (사진0)

일상 · 13명 보는 중

길에서 주운 신용카드로 280만원 긁은 초딩

이슈 · 5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헐 나도 답장 왔다

연예 · 14명 보는 중

할아버지 살해한 손자할머니 증언에 오열

이슈 · 14명 보는 중

일본여행가는 익들 강추템있음

일상 · 15명 보는 중

정보/소식 배우 고민시 인스스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뉴진스가 아깝다” 대박인 줄 알았더니…새 아이폰 충격 실상

이슈 · 10명 보는 중

일본인만 갖고 있다는 신기한 유전자

이슈 · 6명 보는 중

	익인1 불효지.. 4일 전
	익인2 부모로서 사는 내내 고통스러우실 듯 쓰니야 차라리 성형은 어때,,,? 너무 괴롭다면!! 4일 전 글쓴이 하.. 힘듬 4일 전
	익인3 그게 불효가 아니면 뭐가 불효임? 4일 전 글쓴이 나 평생 고통받았음 4일 전
	익인4 나도 다른이유로 안좋은 생각 해본적있고 실제로 조울증도 있어.. 근데 있잖아, 돌이켜생각해보니까 그때 내가 아파트에서 뛰어내리지않은게 백번천번 다행이더라. 쓰니야 진심으로 안좋은 생각하지마. 진심으로 널응원할게. 4일 전
	익인5 혹시 남자야 여자야?? 외모 고민상담 필요하면 해줄게.. 나도 외모정병있고 성형도 했거든 4일 전 글쓴이 나 남자고 4일 전 글쓴이 얼굴때문에 군전역후 히키생활중 4일 전 글쓴이 근데 답없긴해 .. ㅋㅋㅋ 4일 전 익인5 혹시 외모라는게 얼굴을 말하는거야 아니면 키, 몸매 이런것도 포함해서 말하는거야?? 그리고 성형은 고민 안 해보는 이유 있어?? 난 여자인데 못생겼다고 길에서 욕도 먹어봤는데 성형해서 좀 나아져서 그래도 괜찮아졌거든 4일 전 글쓴이 ㅎ 해서 망해서리.. 4일 전 익인5 아아 그렇구나.. 근데 사실 외모로 고민하는 사람 유형이 다양하잖아. 근데 쓰니는 혹시 이성적인 부분도 고민되는거야? 4일 전 글쓴이 5에게 당연한거아닌가 4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아 ㅋㅋㅋ 그렇구나.. 난 내 외모자체로 정병이 왔었거든 근데 이성적인건 내가 함부로 말은 못하겠지만 난 취업이든 결혼이든 연애든 딱 한사람만 나를 알아봐주면 된다고 생각하거든. 자기계발하면서 쓰니만의 분야를 개발하면서 외모관리도 병행해주다보면 분명 쓰니랑 맘이 맞는 이성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어 ㅠ 이성을 사귄다는게 생각하면 진짜 힘든일이거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동시에 나를 좋아해주는게 생각보다 진짜 어려운 일이더라고.. 난 옛날보다 많이 예뻐졌는데도 엄청 힘든거같아 그치만 언젠가 그런 사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 주제 넘게 오지랖 부렸다면 미안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5	9:19	65593	2
일상	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6	9:48	5117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4	16:06	21241	0
이성 사랑방	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	32216	0
야구	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	13067	0

아이폰 잠금화면이 이상해ㅠㅠ 왜이러는지 아는사람2

15:13

37

0

야끼소바 무슨맛임?6

15:13

16

0

예쁘고 키큰 인플루언서 보는거 좋아하는데1

15:13

31

0

어제 카페알바하다가 51초 추출샷마셔보기 걸려거 마셔봤거든?2

15:12

95

0

대통령 시켜주세요

15:12

11

0

직장동료가 사적인이야기로 힘들게해 ㅜ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8

15:12

255

0

하... 미용실에 옆머리 자르지 말라고 했는데 잘라버림ㅋ2

15:12

22

0

신라면 투움바 뭐지20

15:12

673

0

네이버 카페에서 충격적인 글 눈팅함...14

15:11

997

0

이성 사랑방

아니 이게 기분나쁠일이야?13

15:11

156

0

국제선 위탁 수화물 잠금장치 안해도 괜찮아??4

15:11

22

0

배달시킬때 이거 좀 그런가?

15:11

20

0

Estp 내 최애 mbti인데 이유가3

15:11

48

0

가톨릭대에서 취업 잘되는 학과 어디야?1

15:10

22

0

내 투썸 최애는 크림캬라멜티4

15:10

22

0

엄마는 집 팔 생각이 없는거 같아1

15:10

89

0

아 택배 5시에 오는데 4시에 나가야돼....5

15:10

57

0

전화업무 일당백 중인데 죽을 거 같음4

15:10

58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친구도 안만나는 모쏠잇니..?5

15:10

224

0

동물의 숲 차기작 루머16

15:09

431

0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홀케이크 포장하러 왔다가 퍼먹고 가는 사람 ㅋㅋ 2

2아악 배달 시킬 수 있었는데 이모가 끼어들어서 김치찌개 만들어놨대 아니 3

3쌩퇴사하고 신입 재취준했는데 두달만에 연봉 1.5배인 곳으로 재취뽀 성공했드아🥹 6

4모르는 개가 나한테 기침했는데 어떻게 씻어 6

5살 많이 쪄서 거의 정사각형 수준인 사람들 있잖아 5

6근데 된,장녀 이런 단어 만들어낸 세대가 지금 40대초 아님? 10

7 이사가는데 방 구조 어떻게히 할까? 조언해줄 사람 ㅠㅠ🥺❤️ 8

8나 내년부터 실수령 300됨...🥺

9자취생이 짬뽕을 먹는다는 건 엄청난 결심이 필요한 것... 3

10요즘 중소 면접 잘 안 부르는 시기인가? 3

11원래 다들 속으로는 사람 급 매김? 16

12사주 소름인거 2

13강남역 출구에 강아지랑 구궐하는 사람있는데 1

14소심한 찐따는 찐따도아니다ㅋㅋㅋ음침한 찐따가 찐임 2

15얘들아 너네 어묵꼬치 최대 몇 개 가능?

16제발 부산익들아...

17친구가 인스타 게시글 나 태그해서 올렸다가 몇분뒤에 삭제했던데 2

18동기들 다 공무원 어케 하냐고 공기업 준비하네...

19나 점집 갔는데 내 인생의 소명이 뭐냐고 여쭤보니까

20층간소음 때문에 자취방 6개월만에 빼려고

1 주말에 현타 왔다는 1학년 담임 5

2 1980년대 부잣집 실내 인테리어.jpg 4

3 돈 많은 부자 2명이 거지를 바라보는 표정 14

4 십덕행사에 자꾸 나타나서 물흐리는 알파남 1

5 공구티셔츠 불량 많아서 이유 물어봤는데 진짜 솔직하지않냐 (불량vs정상 비교샷O) 1

6 요즘 불안불안하다는 세무사 업계 12

7 식물갤러의 크리스마스존 3

8 애 갖고 싶다, 애 낳아라 하는 사람들 중 '미취학 아동일 때의 모습' 까지만 생각하고 내뱉는 사람.. 10

9 역시 배움의 깊이가 다른 성균관대생 일침

10 [망그러진곰] 메리 크리스마스🎄

11 요리는 못해도 과일은 잘깎는 이제훈2

12 BTS 진이랑 빅스 켄, 산들이 친해지게된 계기.jpg4

13 전라도 쌀은 무서워서 못 먹겠네18

14 생각보다 눈치빠른 강아지들7

15 국힙팬들한테 욕 먹고 있는 스윙스

16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1

17 갑자기 우후죽순 생긴 박정희 동상들

18 '이재명은 안됩니다' 현수막 역으로 사용하자고 말 나옴.jpg

19 티니핑 간호핑들 중에 혼자만 눈매가 다른 수간호사핑.twt9

1 2주 이내로 청주공항을 폭파하려고 했던거야? 6

2 스브스 뉴스에 무당이 얼굴 다까고나와서 인터뷰하는데 ㄱㅊ은거임??? 2

3 미친 지금 환율 1460원이야 26

4 환율 저런데 언론 입닥치고 잇는게 더 빡치네 3

5 헐 티엔엑스 2년동안 멤버들끼리 폰 잠금비밀번호 통일했었대 4

6 그 군산 점집 무당가 있잖아 2

7 현진 삼성 서울병원 소아병동에 선물돌렸대 2

8 정보/소식 HID 공작원 35명은 어디로 갔을까무장한 채 행방 묘연? 2

9 정보/소식 "뉴진스 비판" 스타트업 단체와 하이브의 '특별한 관계' 5

10 백현 더시즌즈 부른 곡 ㅅㅍㅈㅇ 4

11 케이크 한판 다 목을수이ㅛ어? 6

12 강슬기 너무 잘생겼다고

13 구미시장… 너 형한테 그러는게 아니다… 막내뻘 뿐이 안되는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 46

15 어차피 한국은 망한다

16 어떻게 이 조합이 같은 팀이지 심지어 메보들

17 하얼빈은 2030이 반응 더 좋고 45060중년대가 반응이 미지근해 2

18 08년생 기개 미쳤다 4

19 @: 해린이는 진짜 고양이 같아요! 2

20 양요섭 커버곡 라이브 떴어.. 권진아 위로...🥹🥹 3

1 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 28

2 역시 해리포터는 암울하기 전이 내취향이다 10

3급상승 핑계고에서 이동욱 하얼빈 특출? 카메오? 정도라고 하더니ㅋㅋㅋ 임팩트 있는디? 1

4 교촌치킨 옥수수 그거 맛있어? 17

5 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 35

6 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정현, 기아 생산직 지원→은퇴설까지..."전혀 NO" 해명 26

7 아이유가 은근히 남자들한테 스테디인듯 14

8 엄친아 석류 아빠,석류,동진 배우들 차기작이 스브스 드라마네 4

9 아이유 개 천재가틈 8

10 와 방금 뜬 아이유 영상 얼굴 넘예다 7

11 이세영 헤메코 맞게 바꾸니까 완전 25

정보/소식 [단독] 'BL로 뜬' 한도우, 대마초 흡연하고 자숙無 활동..최근 팬미팅 64

13 김영대 인스타에 송강 사진 올라왔네 15

14 내년 연기대상 얼른 보고싶다

15 아이돌이나 가수준비하다가 데뷔한 배우들있어? 2

16 와 변우석 시그 개미쳤다...

17 아이유도 냉터뷰 나오는거 보고싶다 7

18 박정민 진짜 작품 많이하는거 같은데 장점이 뭔가 6

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 176

20 재결합한 커플에게 추천해줄 영화 잇을까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