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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각없이 애 낳아놓고..




 
익인1
불효지..
2일 전
익인2
부모로서 사는 내내 고통스러우실 듯
쓰니야 차라리 성형은 어때,,,? 너무 괴롭다면!!

2일 전
글쓴이
하.. 힘듬
2일 전
익인3
그게 불효가 아니면 뭐가 불효임?
2일 전
글쓴이
나 평생 고통받았음
2일 전
익인4
나도 다른이유로 안좋은 생각 해본적있고 실제로 조울증도 있어.. 근데 있잖아, 돌이켜생각해보니까 그때 내가 아파트에서 뛰어내리지않은게 백번천번 다행이더라. 쓰니야 진심으로 안좋은 생각하지마. 진심으로 널응원할게.
2일 전
익인5
혹시 남자야 여자야??
외모 고민상담 필요하면 해줄게..
나도 외모정병있고 성형도 했거든

2일 전
글쓴이
나 남자고
2일 전
글쓴이
얼굴때문에 군전역후 히키생활중
2일 전
글쓴이
근데 답없긴해 .. ㅋㅋㅋ
2일 전
익인5
혹시 외모라는게 얼굴을 말하는거야 아니면 키, 몸매 이런것도 포함해서 말하는거야??
그리고 성형은 고민 안 해보는 이유 있어??
난 여자인데 못생겼다고 길에서 욕도 먹어봤는데 성형해서 좀 나아져서 그래도 괜찮아졌거든

2일 전
글쓴이
ㅎ 해서 망해서리..
2일 전
익인5
아아 그렇구나..
근데 사실 외모로 고민하는 사람 유형이 다양하잖아. 근데 쓰니는 혹시 이성적인 부분도 고민되는거야?

2일 전
글쓴이
5에게
당연한거아닌가

2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아 ㅋㅋㅋ 그렇구나.. 난 내 외모자체로 정병이 왔었거든
근데 이성적인건 내가 함부로 말은 못하겠지만
난 취업이든 결혼이든 연애든 딱 한사람만 나를 알아봐주면 된다고 생각하거든.
자기계발하면서 쓰니만의 분야를 개발하면서 외모관리도 병행해주다보면 분명 쓰니랑 맘이 맞는 이성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어 ㅠ
이성을 사귄다는게 생각하면 진짜 힘든일이거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동시에 나를 좋아해주는게 생각보다 진짜 어려운 일이더라고.. 난 옛날보다 많이 예뻐졌는데도 엄청 힘든거같아 그치만 언젠가 그런 사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
주제 넘게 오지랖 부렸다면 미안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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