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나 정말 아싸인데..내가 그나마 항상 챙겼던 지인이 3명이고 그 세명하고는 연락도 자주하고 꼭 만나는 사람들인데

이것도 약속이 한달에 한번씩만 잡혀도 솔직히 나가기 귀찮고..

근데 나이가 들 수록 아는사람도 많아지고..단톡방도 생기고 그나마 대화끊긴 방들이 있어서 다행인데

가족단톡방 1, 전직장 단톡방1, 전전직장 동료들 개인톡 5, 친구 3명 개인톡, 부모님 각자 따로 2, 애인생길때면 애인도 1...

원래 안읽씹도 잘 못하는데 요즘은 채팅이 막 우다다 쌓이니까 가끔은 카톡 열어보기도 두려울 때가 있어....

항상 누군가는 1-2주마다 만나자그러고 ㅠㅠ 정말 부담이네..다들 어떻게 하니..? 나는 정말 친한 친구들 말고는 일년에 한번 보면 좋겠는데

친구들 외에 다른 사람들이 거의 한달에 한번은 보자고 하고 그 인원들이 많아지니까 그냥 나가기싫으면 미뤄야하나?




 
익인1
저게 많은 건지 싶다 그냥 평범 아님?
15시간 전
글쓴이
나한텐 너무 많은거라 ㅋㅋㅋㅋㅠㅠ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73 12.19 23:0565237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17 13:0418158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72 0:1810489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21 14:279417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1 0:376039 2
아니 인수인계 2.5일인데 피피티 50장 12:32 12 0
회사에서 일 없을때 뭐해??3 12:32 24 0
청약 통장 12:32 13 0
책이고 글이고 왜이리 읽기가 싫냐 ㅠㅠㅠ1 12:31 12 0
다들 생리할때 몸무게 얼마나 늘음????3 12:31 29 0
취준생인데 연말이라 간만에 친구들이랑 약속 잡았다가 후회 중...2 12:31 103 0
퇴사한지 일주일 지남.. 하나도 후회가 안된다1 12:31 42 0
우리 엄마 취직언제하냐고 눈치주네 12:30 61 0
32살인데 키가 컸네8 12:30 64 0
대출금 20 남았는데2 12:30 23 0
비트코인 조정 언제오냐 바겐세일 좀 해줘잉7 12:30 69 0
췌장암 1기 엄마가 진단받았거든...91 12:30 1047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 키스 하면서 흥분할때마다 입술 깨무는데3 12:29 321 0
이성 사랑방 근데 여자가 좀 무뚝뚝하고 평소에 말 별로없으면 장기연애하기 힘들어?3 12:29 130 0
사람들이랑 멀어지는거 진짜 별거 없다 12:29 63 0
할줄아는게 없어서 죽고싶어..5 12:29 31 0
40 작년에 다이어트 성공하고 찍은 사진인데 진짜 전생같다 7 12:29 477 0
이런 아우터 겨울에 입기엔 춥나?3 12:29 393 0
저번주 경기 직관 다녀오고 아직까지 앓아누움...ㅋㅋㅋ큐ㅠㅠㅠㅠ 12:29 17 0
쌍수하려는 무쌍인데 10명중 9명이 말리면26 12:29 3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