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랜만에 재밌었다 ㅋㅋㅋ
잘 지내는 거 같아서 다행이네


 
익인1
오.... 어쩌다가 만나게 됐어?
4일 전
글쓴이
연락왔어 밥 한번 먹자드라 ㅋㅋㅋ
4일 전
익인2
어땟어?!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재밌었음
4일 전
익인3
다시만날 맘없느데 밥만 먹은거야..?
4일 전
글쓴이
응 오랜만에 안부도 묻고 ㅋㅋㅋ
3일 전
익인3
상대도 그냥 안부차 밥만먹은거..?
3일 전
글쓴이
음.......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0 9:1964860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1 9:4850389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1 16:062026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1363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2722 0
하 배터리 알림도 오네ㅋㅋ 15:14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선물 뭐가 더 나아??1 15:14 29 0
이성 사랑방/이별 거짓말 치고 당근모임 나간 애인5 15:14 102 0
일본만화는 누나 짝사랑물 엄청 좋아하네.........2 15:14 22 0
공시생들 지방직 선택 어떻게 할거야?10 15:14 39 0
진짜 좋은 가방 추천해주고 싶은데15 15:13 184 0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하고 연락온 익인들 있어?14 15:13 85 0
아니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왜 일찍 끝남??5 15:13 156 0
이건 내 성격 문제임?? 몇십년 알고지낸 친구라도 갑자기 "야 니네집앞.. 9 15:13 261 0
경남에서 강릉까지 차타고 가면 몇 시간 걸릴까..?3 15:13 21 0
아이폰 잠금화면이 이상해ㅠㅠ 왜이러는지 아는사람2 15:13 37 0
야끼소바 무슨맛임?6 15:13 16 0
예쁘고 키큰 인플루언서 보는거 좋아하는데1 15:13 31 0
어제 카페알바하다가 51초 추출샷마셔보기 걸려거 마셔봤거든?2 15:12 95 0
대통령 시켜주세요 15:12 11 0
직장동료가 사적인이야기로 힘들게해 ㅜ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8 15:12 255 0
하... 미용실에 옆머리 자르지 말라고 했는데 잘라버림ㅋ2 15:12 22 0
신라면 투움바 뭐지20 15:12 673 0
네이버 카페에서 충격적인 글 눈팅함...14 15:11 997 0
이성 사랑방 아니 이게 기분나쁠일이야?13 15:11 1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