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무슨 일을 하면 주변 사람들한테 4차원이다, 어리바리하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이런 말 들어왔는데.. 첨엔 약간 상처만 받고 끝났다가 계속 듣게 되니까 나 자신 자체가 일 못하는 바보같다라는 게 인식이 돼서 점점 자존감이 깎여.. 평범한 사람들보다 일도 못하는 것 같고 일 잘하는 사람을 보면 난 노력해도 저렇게까진 못할 것 같다라는게 있음..


 
익인1
혹시 모르니 웩슬러 검사해봐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52 12.19 23:0562131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98 13:0414780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36 0:187463 3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92 14:276676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0 0:375455 2
사람 많은곳 가면 기빨리면 무조건 내향인인가4 13:00 62 0
쇼핑몰 인스타 스토리 개열받는거3 12:59 80 0
와 오늘 진짜 너무 힘든데 12:59 17 0
다들 생리통 며칠 정도 감?2 12:59 51 0
난시 개심해도 사는데 지장없으면 안경안써도돼?2 12:59 22 0
오란고교 호스트부 아는익...?e북으로 지금 18권 세트로 파는데 살말...ㅠㅠ4 12:59 85 0
오늘 홍대 가야하는데 가기 귀찮다2 12:59 21 0
자대병원 4년제 작치vs 전문대 물치 3 12:59 21 0
금요일 오후 아아 vs 달달한 음료5 12:59 66 0
추억개비싸짐19 12:59 1172 0
나는 차 사고 날까봐 새차는 운전 경력2 12:58 72 0
중국어쓰는 애들은 대체적으로 매너가 없나?4 12:58 68 0
오늘 114에서 부재중 3통이나 왔는데 뭐지1 12:58 21 0
고기 먹으러 갈때 어떤 옷 입어야 냄새 안배?? 맨날 코트입는데4 12:58 94 0
디자인에이전시 다니는 익잇음? 12:58 16 0
스트레스 받는데 감자탕vs핫후라이드치킨2 12:58 65 0
해외출장 많이다니는 직업 어떤거있어?17 12:58 367 0
30대 남자약사님 선물 뭐가 좋을까 12:58 21 0
에스쁘아 립펜슬 신기하네 12:57 78 0
피부과시술 받은애들아 12:5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