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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면 주변 사람들한테 4차원이다, 어리바리하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이런 말 들어왔는데.. 첨엔 약간 상처만 받고 끝났다가 계속 듣게 되니까 나 자신 자체가 일 못하는 바보같다라는 게 인식이 돼서 점점 자존감이 깎여.. 평범한 사람들보다 일도 못하는 것 같고 일 잘하는 사람을 보면 난 노력해도 저렇게까진 못할 것 같다라는게 있음..


 
익인1
혹시 모르니 웩슬러 검사해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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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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