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난 집에만 있으면 추운대 나온면 안추움..걍 후드티 아니면 맨투맨에 조끼패딩맘 걸치는데도 안추워서 당황스러움 심지어 낮에 좀 많이 걸으면 더움 보니까 낮기온은 영하로 떨어진 적이 없어서 그른가봐 나 항상 새벽 출근하는데 그냥 상쾌해 


 
익인1
ㄴㄷ 반팔에 패딩입는데 아직 안추워 미지근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35 12.19 20:3139437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52 12.19 23:0543829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52 12.19 21:3419443 1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124 12.19 19:2722591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63 0:371961 1
옷 골라줄 익인 구함21 11:00 288 0
자취방 구축 신축 차이커?5 11:00 209 0
시코르 매장 점장인거 같은데 정말 불친절하고 눈치줘서 물건사려다 나옴 11:00 14 0
테무 포인트 5만원 같이 받을사람!!😇3 11:00 18 0
선택적 불매 하는 사람있어???3 11:00 49 0
커플들은 같이 자고 일어나면42 11:00 1224 0
보통 인스타 본계라고 하지 않나..?2 10:59 163 0
사촌생일챙김?5 10:59 62 0
집근처에 1달 7만원 독서실 있네1 10:59 23 0
171.6인데 172라고 하는 거 짜쳐?ㅎ11 10:59 46 0
코트 울 70 괜차너?? 10:59 16 0
아니 카톡 왜 이렇게 불편하게 바뀜 10:59 48 0
살짝 끼는 바지 허리 늘리려고 입고 나왔는데 10:58 19 0
맥 트로픽토닉 대체품 추천해줄 사람 ㅠㅠㅠㅠㅠ 10:58 13 0
아니 대리인 서류 안 가지고 와서 대리인 서류 준비해서 오라고 말만 했는데 10:58 13 0
인생은 혼자가 맞구나36 10:58 741 0
미소년 같은 얼굴은 드무니?1 10:58 44 0
1억8천모아따.. 더 힘내보쟈10 10:58 219 0
남친이 몇년째 생일선물로 치킨깊티만보내면 헤어짐?5 10:57 45 0
결정사가면 30대중반도 전문직만난다고 그직원이 나한테 그러던데 구라임?10 10:57 3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