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대화라면서 언어 늘고싶어서..


 
익인1
헬로톡!
물론 여자랑만 대화해야됨 이상한 사람도 많아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76 12.24 18:1238763 7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71 0:3712804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8 12.24 21:5025700 2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18 12.24 20:084424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5975 0
나 이번달 돈 진짜 조금씀ㅋㅋㅋㅋ 12.20 13:40 15 0
감기땜에 집콕중인데 이틀 연속 배달 오바야?1 12.20 13:40 16 0
가족한테 밥사주기 싫어서 나혼자 혼밥하는거 이해해?4 12.20 13:40 32 0
이브에 연차 쓰는거 진짜 ㅠㅠ30 12.20 13:40 1064 0
롱패딩 예전에 산거 갖고있는데 또 사기엔 좀 그런가?? 2 12.20 13:39 19 0
탐폰 일반 마트가 싸?4 12.20 13:39 23 0
얘들아.. 이런 집게고리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는사람ㅠ3 12.20 13:39 218 0
사회복지사 비추야?2 12.20 13:39 61 0
옷사이즈 바뀌게 살뺀 익들아 다 새로샀어?? 3 12.20 13:39 13 0
신발샀는데 이거 반품된 상품 보낸건가..?4 12.20 13:39 31 0
이성 사랑방/기타 회식 흑역사 진짜.. 2 12.20 13:39 100 0
나 오늘 💩겁나 쌌는데..자궁경부암 검사 받으러 가도 될까..?16 12.20 13:38 920 0
난 윤석열 지금도 지지하고 탄핵 반대하는데3 12.20 13:38 141 0
그릭요거트에 고구마는 탄탄 조합이야? 12.20 13:38 15 0
무당집 가본 익들아. 문 앞이나 복도에 조화 꽃 두는 게 무슨 의식 같은 거 맞지?..3 12.20 13:37 70 0
세무 vs 교행 뭐가 더 나아?5 12.20 13:37 82 0
대학 합격 전화 안오는 거면 끝난거겠지..3 12.20 13:37 24 0
직장상사한테 남자 소개받앗는데 사진만 보고 거절 에ㅔ바??7 12.20 13:37 56 0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울 어딜가든 사람많아?6 12.20 13:37 166 0
떡볶이 밀키트? 있는데 조리법이 없어 인터넷에두 안 나와 그냥 물 넣고.. 12.20 13:37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