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 성격이 그렇다는데 내가 뭐 어쩌겠어
너무 억지로 나한테 맞추려고 안해도 되니까 그냥 너랑 맞는 사람 만나



이렇게 얘기하는 거면 정 떨어진 거 맞아...?
나도 많이 반성하고 바꼈다고 해도 소용없니...


 
익인1
내기준 ㅇㅇ
14시간 전
글쓴이
ㅇㅇ라는 게 소용 없다는 뜻이야...?
14시간 전
익인1
애인이 했던 말로 유추하면 이미 정떨인 거 같긴한데 또 쓴이가 제대로 반성하는 거 보여주면 풀릴 수 있을 거 같기도 해
14시간 전
익인2
재회말고 헤붙은 해봤음
14시간 전
익인3
딴소리긴한데 재회랑 헤붙 차이점이 뭐야..??
14시간 전
익인2
내기준이긴한데 싸워서 하루~일주정도로 다시 만나면 헤붙 한달 이상 재회
14시간 전
익인3
아하 기간차이구나
14시간 전
익인4
웅 .. 난 이미 사귈 때 많이 얘기 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얘기한 적 있어 그냥 지친 거지 다시 만날 마음 없고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42 12.19 23:0560393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82 13:0412512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17 0:185594 3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6 0:375249 2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77 14:274921 1
1월 초에 미국 가는데 달러환율 좀 기다려보고 환전하려 했더니8 12:45 38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이거 까인건가?31 12:44 426 0
국밥 배달 시켜본 사람 있어?11 12:44 20 0
이명박 대통령이랑 카페에서 30분 프리토킹할 수 있으면 그럴거야?3 12:44 17 0
요 가방 2천원에 살 수 있는데 살까 말까1 12:44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귀기전엔 몰랐는데5 12:44 176 0
폰 화면 막 꾸미고 그러는거 진짜 대단함...1 12:44 124 0
면접 하 ㅋㅋㅋ개망했네 12:44 203 0
무슨동물이야 얘?9 12:43 94 0
좁쌀 여드름 없애려다가 오히려 염증만 생겼는데2 12:43 28 0
호텔 특별요청하는거 ex)고층뷰 이런거는 예약할때 호실 정해지는거야? 12:43 13 0
익인들은 회사 규모 작아도 맘가는 회사 갈거같아?2 12:43 16 0
나 무섭고 멋있는 사람 진짜 좋은데4 12:43 31 0
쿠팡 꼭 셔틀타고가야돼?3 12:43 66 0
오늘 청소 안하고 그냥 나왔어 ㅋㅋ 12:42 15 0
요거트 먹었는데 만족이 안돼 12:42 39 0
wow 오늘 금요일 12:42 8 0
경주 혼자 1박 놀러가는거 어때?12 12:41 123 0
평일에는 집회 안 한다고 햇지만 25일에는 하겟지??? 1월 1일에도????2 12:41 16 0
이성 사랑방 남자키 172 이성적으로 느껴져?13 12:41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