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개인주의를 아예 이기주의로 보던데 왜 그러는거야?? 둘이 같은 게 아닌데


 
익인1
우리나라가 이렇게 급하게 발전한게 다 협동해서 발전한거라 그런듯?
4일 전
익인1
솔직히 개인주의였으면 금모으기운동 이런거안했을거고
4일 전
익인2
옛날부터 똘똘 뭉쳐서 어려운 상황 이겨내고
뭔가 나눠주고 도와주고 이런 문화 때문 같음

4일 전
익인3
애초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뿌리가 정이나 더불어살기 (+오지랖) 가 뿌리깊게 박혀있어서 바뀌려면 한참 남음...ㅎ
4일 전
익인5
찐 개인주의보다 개인주의를 가장한 이기주의자들이 많아서...
4일 전
익인6
22222
4일 전
익인7
333333
4일 전
글쓴이
그것보단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을 개인주의라고 하는 것 같아 걍 사회적 분위기 자체가 개인주의를 혐오하는 것 같음
4일 전
익인5
ㅇㅇ 그런 경우도 있긴 해 개인주의랑 이기주의를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18 9:196307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66 9:4848814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80 16:0618555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3 4:482982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3 6:2611808 0
동물의 숲 차기작 루머16 15:09 431 0
오픈채팅 정지는 인티처럼 돈내고 풀수있게 해주지..8 15:09 23 0
코트 뭐가 더 ㄱㅊ ??4 15:09 41 0
퍼즐 15:09 32 0
아니 cj대한통운 택배 머야!!!!!!ㅜ6 15:09 183 0
샌드위치만드려고 빵굽는데 식용유써도돼?2 15:09 21 0
생일선물 갖고 싶은 거 말해야 하는데,,, 15:09 15 0
투썸 케익교환권으ㅣ 조각으로 다 사두돼?1 15:08 20 0
내일 코스트코가면 연어 있을까... 15:08 15 0
인스타 스토리 옆으로 살짝만 넘겨서 봐도 본걸로 뜸?!??9 15:08 499 0
20대후반 모아둔돈0이면 노답이지?69 15:08 710 0
이성 사랑방 잘생기고 일밖에 모르는 남자2 15:07 101 1
와 출근시간은 왤케 빨리 다가오냐 15:07 19 0
지금 눈오는 지역있어?1 15:07 26 0
딸배스토커 이러는애 있는데 걔때매 인생망함 15:07 65 0
오늘 1시간 일찍 퇴근한다🥹🥹 15:07 17 0
생리 둘쨋날에 반바지 입고 운동하면 냄새 나려나..3 15:07 34 0
모쏠 탈출했는데 내가 왜 모쏠이었는지 알겠음...55 15:07 1419 1
너네 강아지 친엄마라하면 뭐가 생각나2 15:07 65 0
주변에 짱예는 아닌데 그냥저냥 이쁘장한 애 있어??3 15:07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