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대부분 돌아오더라ㅋㅋㅋㅋ 돈이랑 관심은 못끊나봐 

자주보던 유튜버라 오랜만에 혹시나 하고 들어가봤는데 들어가보길 잘했다 영상 자주 올려줬으면



 
익인1
큰 돈 맛은 절대 못끊지ㅋㅋㅋㅋㅋㅋ
월에 수익 50이었으면 절대 안돌아왔을듯,, ㅎ

4일 전
익인2
2 버는 돈이 얼만데… 다 오더라 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5 9:196559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6 9:485117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4 16:0621241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221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3067 0
알바할때 니트럴 장갑 쓰는 익들아3 14:05 34 0
39,900원을 3만원대라고 홍보하는 거 진짜 열받음3 14:05 111 0
캐치테이블 꽤 써본 사람 있어? 나 처음 써보는디 이것만 알려주라 간단한데🥲4 14:04 65 0
천씨씨 히비스커스 뭐야ㅠㅠ? 2 14:04 16 0
엄청 잘살고 있는 소식 연끊은 놈한테 들어가도 신경안쓰여?3 14:04 25 0
인기글 보면서 생각해봤는데 내주변에 괜찮다고 느낀 남자가 한명밖에 없었던거 같음1 14:04 44 0
수건색 한 번만 골라주라11 14:04 96 0
컴포즈 알바익 있어!?2 14:04 30 0
고양이한테 상자란 뭘까 14:03 56 0
가족들 여행간대 2 14:03 57 0
너네 진짜 친한 친구 전남친이랑 사귀는거 가능해?11 14:03 46 0
부정교합인데 교정 하는 거 추천해??4 14:03 25 0
나 이혼한다!69 14:03 1279 4
울산이나 부산익들 있니 ???!! 8 14:03 73 0
언더만 속눈썹 펌 하면 이상하려나..?6 14:03 17 0
얘들아 엄청 편한 브라 있을까??4 14:03 15 0
매번 돌려말하는 엄마 노이로제 걸리겠음 ㅋ 14:03 11 0
영어 1도 못해도 서양권 여행 잘다녀올수있어?2 14:02 26 0
예전에 다니던 중소기업 달력도 못가져가게함11 14:02 296 0
크리스마스 이브 휴일이었던 적 없나 14:02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