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지인의 가족이긴한뎈ㅋㅋㅋㅋ
문프때 맨날 자기가 진짜 영부인이고 지금 영부인은 가짜다 자기가 일부러 대리로 세운거다 사실 문재인은 나를 사랑한다 뭐 이러고 다녔음… 
근데 병원 다니신 뒤로 직장도 다니시고 멀쩡하게 일하시더라 진짜 신기하고 의료의 힘 믿게 됨


 
익인1
ㄷㄷ 맞아... 약만 꾸준히 잘 먹으면 일상 생활 영위 가능하다더라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운서쪽에서 자취하는 익 있어? 01.08 02:33 42 0
일 진짜 뭐 하지6 01.08 02:33 142 0
멀리서 볼때 더 이쁜 얼굴 특이 뭘까1 01.08 02:33 205 0
난 내 첫사랑이 너무너무조음 01.08 02:33 35 0
나 오늘 알바 매장 거래처 사장이 무릎 꿇는 거 봤음18 01.08 02:33 645 0
이 시간엔 그냥 자야돼 ㅠㅠㅠㅠ 황치즈 쿠키 먹어버렷음 01.08 02:33 21 0
익들 많이 먹으면 담날 똥 많이 싸?? 5 01.08 02:33 4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노래방에서 불러줬던 노래 듣자마자 눈물나네2 01.08 02:32 74 0
이런 경우 분리수면 하는게 맞을까?4 01.08 02:32 70 0
이성 사랑방 나 얼굴크고 통통한 사람은 이성으로 안느껴지는데 15 01.08 02:32 281 0
01인데 선자리 들어옴,,,,52 01.08 02:32 717 0
gs25 편의점 맛있는거 추천좀!! 01.08 02:32 25 0
올해 원하는 곳에 이직 성공할 수 있을까5 01.08 02:32 203 0
소개팅때 패딩입는거 에바야???6 01.08 02:32 151 0
이성 사랑방 무심하게 뱉는말이 웃긴사람이 너무 좋아3 01.08 02:32 226 0
밤샐까 말까... 01.08 02:31 55 0
이성 사랑방 보통 만난지 얼마 안돼도 이런 말 아무렇지않게 하나?? 5 01.08 02:31 193 0
배달 언제와 3 01.08 02:31 27 0
나 돌출눈 수술 추천해? 40 10 01.08 02:31 241 0
고시공부하는데 자기연민 안드는 이유 1 01.08 02:30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