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32살인데 회사경험없음..ㅜ
올해는 전산세무1급 따서 세무사무실 취직했다가 사람 때문에 못 버티고 저번달에 3개월만에 퇴사함..
다른 세무사사무실 가야하는데 무서워서 도전도 못하겠음..
가만있어도 눈물 나고 친구도 별로 없어서 위로격려 못받음 ㅜㅜㅜㅜ
내스스로 힘내서 가야하는데..힘이 안나..


 
익인1
지금만 넘으면 성공이야 더 괜찮은 데 구할 수 있을 것임...!
14시간 전
익인2
괜찮아 무서운거 이해하지만 여러번 도전하다보면 그래도 버티면서 다닐만하다 싶은곳 한번은 걸리게 돼있다 지금 여기서 무서워서 회피하면 그게 진짜 망하는길이니까 힘들어도 빠이팅해서 좀만 더 가보자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20 13:0419130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87 0:1811390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32 14:2710446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27 16:381439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1 0:376106 2
붕어빵 먹고싶어서 다이어트 미룸 8 13:23 73 0
요즘 저녁 샐러드로 먹으니까 살 좍좍 빠짐3 13:23 122 0
우리회사는 회식 좋아함.. 13:22 20 0
익들은 지역공단 다니는 친구 인스타 비계 이름이 ㅇㅇ시 공노비면 웃길거같아?17 13:22 758 0
와 미쳤다5 13:22 505 0
귀 뚫는거 잘 아는 익들아7 13:22 29 0
추합 가능성좀 봐죠ㅠㅠ 13:22 12 0
단국대 말고 지거국가는거 어때????3 13:22 28 0
이혼숙려캠프 본적있는 사람 있러?1 13:22 25 0
같은 직장 여직원이33 13:22 656 0
윗사람한테 크리스마스 인사말 뭐라고 보내?2 13:22 17 0
혹시 면허 도로주행 때 실시간으로 감점 알려줘?12 13:21 125 0
이성 사랑방 외박 안되는 익들은 데이트 몇시까지 놀아?9 13:21 110 0
아 면접 가고있는데 마스카라 안한거 이제 생각났엌ㅋㅋㅋㅋㅋ 13:21 21 0
익들은 경조사나 중요한 자리에 들 가방 있어?9 13:21 61 0
남자가 여자헌테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는 스킨십 왜 하는거여11 13:20 37 0
브라 일주일에 한번 갈아입는게 더러운거야?1 13:20 24 0
데이트하거나 좀 꾸밀 때 패딩 입어도 괜찮나? 2 13:20 21 0
오늘 저녁에 뭐 먹을거야??4 13:20 22 0
콘치즈불닭! 3 13:20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