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94 0:0145911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7 2:04234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72 01.11 23:4638629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208 14:3012187 0
야구다들 충격의 야알못썰 풀어줘 일단 난 야알못 시절에 투수가 타자 치기 좋으라고 공 ..32 01.11 22:5610662 0
ㅋㅋㅋㅌㅌㅋㅋ아 나 수치스러워서 낼 출근인데 못자겠어60 01.08 01:15 1170 2
나 아기때 진짜진짜 예뻤는데2 01.08 01:15 87 0
난 유튜브 실험카메라 왜이렇게 싫지 01.08 01:15 20 0
아이패드 10세대 43만원대면 괜찮아? 01.08 01:14 10 0
나 160에 54-55인데 다들 마르게 봄 ....11 01.08 01:14 476 0
사회초년생때는 많이 데여보는거야?? 3 01.08 01:14 81 0
요즘 아침 7시에 많이 어두워?2 01.08 01:14 18 0
폴로니트 어케빨아? 01.08 01:14 61 0
나 왠지 남친 생기면 다이어트 잘 될 것 같아2 01.08 01:14 56 0
나도 히키야 한 3달에 한번 밖에 나가긴 함7 01.08 01:14 66 0
30대인데 개명하는 사람 봄?6 01.08 01:13 50 0
명절기차예매 안해봤는데 떨린다..5 01.08 01:13 66 0
본가에서 직장다닐 수 있는데 독립한 사람 있어?10 01.08 01:13 55 0
어린이집 교사 지원할지말지 너무고민돼2 01.08 01:13 38 0
사주오행 볼때마다 다르게나오는데 뭐가맞는걸까5 01.08 01:13 66 0
97 98 99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7 01.08 01:13 111 1
요즘 결혼하고시퍼서 결혼식 브이로그 이런거 보는중..ㅋㅋ 01.08 01:12 13 0
코트 뭐 살까?7 01.08 01:12 137 0
요새 덤블링 하면서 졸업장 받는 영상 많네1 01.08 01:12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올 거 같아? 3 01.08 01:12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