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지브리테마파크만 보고 가기에는 할 거 없으려나?
찾아봤는데 지브리 말고 끌리는 곳이 없어ㅠㅠ


 
익인1
동식물원 + 수족관 + 미라이 타워 + 상점가 구경하기 등등 나는 나고야 1박 2일로 잡고 돌아다녔었는데 꽤 괜찮았우
15시간 전
익인2
2박3일 이상이면 근교고 다녀와 시라카와고+다카야마 고즈넉한 거 좋아하면 갈만해
15시간 전
익인2
아 수족관도 좋았어 시내도 은근 볼 거 많고
15시간 전
익인2
근교에 게로온천이라고 온천마을도 있어!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31 13:042159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10 0:181393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63 14:2712549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41 16:38294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2 0:376404 2
이성 사랑방/이별 아 쉬뷰ㅜ룰 전애인 연락 지금봣어 24 13:33 718 0
친구가 바빠서 내 생일선물 주문을 3일 동안 못했다네12 13:33 102 0
주식 아 3천만원 미국국채 넣었는데 걍 주식할걸 13:32 69 0
하 취업하고 첫 가족모임인데 돈뿌릴 생각에 너무 신남1 13:32 22 0
11/30-12/1 부터 4주면 오늘 맞지? 13:32 14 0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 부려먹는 것 같은데1 13:32 101 0
중간 잘보고 기말 조졌는데 A+나옴 13:32 61 0
루이비통 카드지갑 이거 쓰는 익 있엉?2 13:32 104 0
카페알바 익인데 특이한 손님이 있어11 13:31 103 0
일주일동안 3키로 빼기 가능..? ㅎ4 13:31 29 0
화장위에 덧바르기 좋은 크림 있을까?2 13:31 21 0
니트 색깔 골라주어어엉워🤍7 13:30 151 0
1시간 30분 운전 출퇴근 괜찮아?9 13:30 62 0
20대 중반 되니까 연애 안 할 것 같던 애들도 다 하는 듯3 13:30 73 0
가족이랑 같이 살아도 혼밥하고 싶은거 나만 그래?5 13:30 26 0
이성 사랑방 최고의 복수는 잘 사는 거라면11 13:30 164 0
본인표출비타민주사?수액? 피부과에서도 놔주나?4 13:30 21 0
영화 좀 찾아줘! 한국영화고 옴니버스식인데..5 13:30 60 0
소개팅 상대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너서 소개팅 취소함......19 13:30 791 0
근데 포토샵이나 일러 자격증용으로 시험문제 풀다보명 13:30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