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따로 말 안 해도 신경 안 쓰이겠지?


 
익인1
말은 하는게 좋지
4일 전
글쓴이
어쩌다 보니까 시간이 너무 늦어서 자게 된 거라 ㅠ 이런 경우는 자고 나서 말해도 괜찮겠지…?
4일 전
익인1
그냥 톡 하나 보내놔 ㅇㅇ
4일 전
익인2
말은 하는 게 괜찮지만 안 해도 상관은 없음
4일 전
익인3
걍 톡 보내놔 놀다보니 여기서 자고 갈 것 같다구 잘자고 낼 깨자마자 연락하겠다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85 9:1953449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30 9:483999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177 16:067925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91 0:3117711 1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55 4:4820412 0
크리스마스때 가족이랑 보내는 익들아4 16:07 60 0
아니 피씨카톡 내 전화부랑 연동이 안되는거 같아 왜이러지 16:07 14 0
눈에 피멍? 생겼는데 큰일난건가 16:07 14 0
여행다닐때 부츠 신고 다니면 다리 아프려나2 16:07 17 0
양산 쿠팡 왤케 사람 안구해...매번 마감인가봄2 16:07 29 0
비혼하려는 애들 많음??3 16:07 26 0
마라탕 사서 3시간 뒤에 먹으면 맛 없음? 16:07 14 0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03 16:06 9099 0
근데 치과의사가 돈을 그렇게 잘벌어??6 16:06 110 0
오늘 출근한 사무직들 완전 한가롭지 않니... 다들 일 안 하는듯4 16:06 122 0
논문 쓰는 익들아 나만 본인 논문 이해못하는거 아니지 3 16:06 45 0
갑자기 토 4번 하는 중인데 장염인가,,?3 16:06 19 0
나도 수호캐릭터 갖고 싶다 16:06 8 0
현금영수증 끊을때 사업자가 유리해?3 16:06 19 0
평상시에 대화할땐 횡설수설하는데 발표랑 면접 잘하는 사람은 뭐임..?31 16:06 252 0
intp 여자 이상형 알려줘!1 16:05 28 0
낼 모레 생일인데 강아지동반 데이트루트 골라줘봥 16:05 29 0
이성 사랑방 나 미친거지 ...?10 16:05 161 0
탄핵시위에 2030남자들 거의없는거 좀 웃김3 16:05 45 0
카페 알바생분이 좋아하실만한 메뉴 주문 3 16:05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