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그 사람이 나 차단한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40 12.19 20:3140161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55 12.19 23:0544755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55 12.19 21:3420192 1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127 12.19 19:2723290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65 0:372146 1
전라도가 보수의 성지였던 것 알아??1 11:20 225 0
택시에 5호 상자 3개 정도 실을 수 있을까??5 11:20 39 0
팔 금 간거같으면 어디병원 가야돼..5 11:20 51 0
페이스북에서 보낸것처럼 해서 보낸 스팸메일 ㅋㅋ 11:19 21 0
이거 썸이야? 1 11:19 19 0
샐카앱들 너무인위적인데 11:19 16 0
다이어트중인데 돈까스/연어덮밥/우동2 11:19 24 0
돈없어서 생일선물 말로떼우면 헤어짐?6 11:19 61 0
내 친구들은 왜 이렇게 눈이 낮을까...6 11:19 40 0
커뮤가 유독 남자 행동하나하나에 욕하고싫다는게 많아? 아님 다 그런걸까?4 11:19 20 0
곱창김 맛있다1 11:18 13 0
어린이집 앞에서 담배 피는 인간들은 뭐냐1 11:18 32 0
여밈 리퍼브 세일 한당 11:17 17 0
9출18퇴인데 정신병자들과 일하기vs12출21퇴 정상인과일하기6 11:17 92 0
아저씨들 나르시스트 되게 많은것같지않아?1 11:17 40 0
ADHD 검사비용은 병원마다 달라?4 11:17 8 0
제일친한친구가 무례한데 어캄?26 11:17 445 0
올영에서 산 진짜 어이없는 물건3 11:17 23 1
사무실 실내화 이상행?40 11:17 453 1
만약 키가 155.8이면 말할때 155 or 1564 11:16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