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예)상사가 지잘못인데 나보고 잘못했다고 소리지르고 난리를 피웠을때



 
   
익인1
난 무교지만 가끔씩 힘들때 찬송가들음
5일 전
글쓴이
엇 나도 무교지만 힘들때 반야심경들어서 궁금해서 물어본거였어
5일 전
익인2
주변에 기독교인 많은데 걍 일상에서 듣던데
차 타면 자동으로 찬송가 나옴...

5일 전
글쓴이
약간 기독교인이 의사인 병원가면 비지엠으로 ccm나오는것같은거군
5일 전
익인2
기독교 미션스쿨 고등학교 교사야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나 기독교인 힘들면 빡센 댄스곡듣는디..ㅎ
5일 전
글쓴이
ㅎㅎ개빡칠때는 그렇게푸는것도 좋지!!!
5일 전
익인4
듣는 것도 도움이 되긴하지만 기도해
5일 전
글쓴이
그냥 잠깐화장실가서 기도하는겨?
5일 전
익인4
아니 그냥 그 순간에 마음 속으로! 말하듯이 저는 억울해요 아시죠? 이러면서 저 사람이 그만하게 해주세요 갚아주세요 이런식으로..?
5일 전
글쓴이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는데 글케 기도해도 되는겨..? 갚아주세요 가능한겨? 내가 얕게알아서 잘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역시 직통이 짱이구만

5일 전
익인4
미워해서 복수심으로 갚아달라는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에게 직접 복수하거나 미운 감정을 가지면 죄가 되는거니까 하나님이 해결해달라고 하는거지
5일 전
글쓴이
4에게
심오허네...

5일 전
익인5
헐 난 무굔데 들어 반야심경이나 그 찬송가 같은거
5일 전
익인5
약간 마음 정화하는 느낌 그 찬송가 내가 혼자있을때 뭐 그 노래 있거든?! 이거 진짜 좋아...
5일 전
글쓴이
성스러워지는건가...?
5일 전
익인6
울엄마 그러더라
5일 전
익인7
울언니 완전 신실한데 듣더라..찬송가+성경+기도 콜라보임
5일 전
익인8
기도혀 속상한 마음을 기도로...오히려 축복기도함 근데 속상한거 그대로 다 말해도됨 저 사람이 나한테 그래서 너부 속상하다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상사와의 관계가 좋아지게 해달라고 선하신 뜻대로 해달라고....
5일 전
익인9
친구네 시어머니가 교회 집사인가 권사인가 뭐 그런거 하실 정도로 열성적이신데
항상 그린듯 웃는 얼굴에 온화하시대
명절에 식구들이 모이면 며느리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언행을 했다 아니면 며느리에게 잔소리가 하고 싶어진다 하면 갑자기 나 기도할게 이러고 손 모으고 속으로 기도하신대 그러고 눈 뜨면 다시 온화하게 계셔서 처음에는 되게 눈치보였는데 다른 가족들 (아버님과 남편)이 익숙하다는 듯이 전혀 신경도 안써서 어느새 적응되었다더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05 0:3719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42 12.24 20:0851126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0 12.24 21:5029215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03 0:455899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6995 0
귀 뚫는거 잘 아는 익들아7 12.20 13:22 41 0
추합 가능성좀 봐죠ㅠㅠ 12.20 13:22 18 0
단국대 말고 지거국가는거 어때????3 12.20 13:22 62 0
이혼숙려캠프 본적있는 사람 있러?1 12.20 13:22 39 0
같은 직장 여직원이33 12.20 13:22 706 0
윗사람한테 크리스마스 인사말 뭐라고 보내?2 12.20 13:22 81 0
혹시 면허 도로주행 때 실시간으로 감점 알려줘?12 12.20 13:21 151 0
아 면접 가고있는데 마스카라 안한거 이제 생각났엌ㅋㅋㅋㅋㅋ 12.20 13:21 29 0
익들은 경조사나 중요한 자리에 들 가방 있어?9 12.20 13:21 68 0
남자가 여자헌테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는 스킨십 왜 하는거여11 12.20 13:20 45 0
브라 일주일에 한번 갈아입는게 더러운거야?1 12.20 13:20 32 0
데이트하거나 좀 꾸밀 때 패딩 입어도 괜찮나? 2 12.20 13:20 73 0
오늘 저녁에 뭐 먹을거야??4 12.20 13:20 37 0
콘치즈불닭! 3 12.20 13:20 104 0
병원도 잘 가야됨4 12.20 13:20 26 0
이번 집회 가서 아는 사람 만날 확률 있을까1 12.20 13:20 34 0
음식받침대를 다른 말로 뭐라하지? 12.20 13:20 14 0
사피엔스 책으 ㄴ 진짜 한 번 읽어봐야겠다... 12.20 13:20 20 0
메가는 왜 바닐라라떼가 밍밍하지 ㅠㅠ4 12.20 13:20 73 0
나 뭘 모르는거 아는데 궁금해서 물어볼래12 12.20 13:19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