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5l

예)상사가 지잘못인데 나보고 잘못했다고 소리지르고 난리를 피웠을때



 
   
익인1
난 무교지만 가끔씩 힘들때 찬송가들음
10시간 전
글쓴이
엇 나도 무교지만 힘들때 반야심경들어서 궁금해서 물어본거였어
10시간 전
익인2
주변에 기독교인 많은데 걍 일상에서 듣던데
차 타면 자동으로 찬송가 나옴...

10시간 전
글쓴이
약간 기독교인이 의사인 병원가면 비지엠으로 ccm나오는것같은거군
10시간 전
익인2
기독교 미션스쿨 고등학교 교사야ㅋ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3
나 기독교인 힘들면 빡센 댄스곡듣는디..ㅎ
10시간 전
글쓴이
ㅎㅎ개빡칠때는 그렇게푸는것도 좋지!!!
10시간 전
익인4
듣는 것도 도움이 되긴하지만 기도해
10시간 전
글쓴이
그냥 잠깐화장실가서 기도하는겨?
10시간 전
익인4
아니 그냥 그 순간에 마음 속으로! 말하듯이 저는 억울해요 아시죠? 이러면서 저 사람이 그만하게 해주세요 갚아주세요 이런식으로..?
10시간 전
글쓴이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는데 글케 기도해도 되는겨..? 갚아주세요 가능한겨? 내가 얕게알아서 잘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역시 직통이 짱이구만

10시간 전
익인4
미워해서 복수심으로 갚아달라는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에게 직접 복수하거나 미운 감정을 가지면 죄가 되는거니까 하나님이 해결해달라고 하는거지
10시간 전
글쓴이
4에게
심오허네...

10시간 전
익인5
헐 난 무굔데 들어 반야심경이나 그 찬송가 같은거
10시간 전
익인5
약간 마음 정화하는 느낌 그 찬송가 내가 혼자있을때 뭐 그 노래 있거든?! 이거 진짜 좋아...
10시간 전
글쓴이
성스러워지는건가...?
10시간 전
익인6
울엄마 그러더라
10시간 전
익인7
울언니 완전 신실한데 듣더라..찬송가+성경+기도 콜라보임
10시간 전
익인8
기도혀 속상한 마음을 기도로...오히려 축복기도함 근데 속상한거 그대로 다 말해도됨 저 사람이 나한테 그래서 너부 속상하다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상사와의 관계가 좋아지게 해달라고 선하신 뜻대로 해달라고....
10시간 전
익인9
친구네 시어머니가 교회 집사인가 권사인가 뭐 그런거 하실 정도로 열성적이신데
항상 그린듯 웃는 얼굴에 온화하시대
명절에 식구들이 모이면 며느리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언행을 했다 아니면 며느리에게 잔소리가 하고 싶어진다 하면 갑자기 나 기도할게 이러고 손 모으고 속으로 기도하신대 그러고 눈 뜨면 다시 온화하게 계셔서 처음에는 되게 눈치보였는데 다른 가족들 (아버님과 남편)이 익숙하다는 듯이 전혀 신경도 안써서 어느새 적응되었다더라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48 12.19 20:3141770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63 12.19 23:0546877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65 12.19 21:342156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86 12.19 22:0214735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66 0:372529 1
세수 못하는 상황인데 클렌징티슈로 닦기만 해도 돼? 12:05 18 0
이성 사랑방 이제야 내 마음 속에서 정리되었단게1 12:05 48 0
이대 다니는 익들 있나효 12:05 22 0
지금 40대랑 50대랑도 처이 큰거같지않아? 12:05 21 0
블로그 투데이 올라가는 거 바뀌었네2 12:05 23 0
하루에 두끼 (점심 라면) vs 하루에 한끼1 12:04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내일 시험인데 연락문제6 12:04 78 0
일주일 쓰차 풀렷다!!!!!!!!!!!!!!!!!!!1 12:04 19 0
부산 광안리 유명한 국밥집 이름 뭐였지..?2 12:04 100 0
하 미치겠다 인티 잠긴거 언제풀리니.. 12:04 24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나재회가능성좀 봐줘..1 12:03 39 0
2학년 때까진 종강날 동기들이랑 놀았는데 4학년 되니까 바로 집가서 잠ㅋㅋㅋㅋ 12:03 16 0
뷰산익들아 부산 패딩 입어야해??5 12:03 88 0
독기글이나 답정너글들 못 버티겠음.... 12:03 18 0
와 지금 피곤한데 억지로 일어나서 잠깨려고 하니까1 12:03 17 0
10달러 은행 들고가면 1달러 10장으로 바꿔줘? 12:02 17 0
면접보는데 현타온다..1 12:02 85 0
불편한 게 싫어서 걍 대충 입고 나옴 12:02 16 0
여기 지그재그 관계자 없지?? 2 12:02 195 0
겨울에 건조 어떻게잡아... 12:02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