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헤


 
익인1
나도 탈출시켜줘!!!!
5일 전
글쓴이
기받아가!!
5일 전
익인1
고마워😍😍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랄게!!
5일 전
익인2
어캐했어?????
5일 전
글쓴이
사친한테 고백받았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52 0:3727015 1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23 0:4512066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2 12.24 21:5033601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5 12.24 21:03184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제 진짜 헤어질 뻔;51 8:4614885 0
막힌 귀 오랜만에 뚫었는데1 12.20 13:16 57 0
강아지 키우고 싶다 12.20 13:16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왜케 다들 극단적이야6 12.20 13:16 368 0
메가 알바 시간대 추천해줘 8-15 / 15-21:3012 12.20 13:16 62 0
이성 사랑방 가끔 이성사랑방에 병있는것같은 애 있네10 12.20 13:16 219 0
난시 시야 이거 ㄹㅇ임??49 12.20 13:16 1567 0
남중에서 어리고 체구 작고 유순한 여자쌤 있으면 만만하게 봐?4 12.20 13:16 33 0
부산 날씨 진짜 실화니...43 12.20 13:16 1054 0
다들 친한 친구들 다 맘에 들어서 만나는거야? 아님 조금은 참는거야?2 12.20 13:16 86 0
이성 사랑방 이런 식으로 여행갈 때 보통 애인이 데리러와? 10 12.20 13:15 120 0
이번달 약속많은 익들 들어와바 12.20 13:15 19 0
생리하는데 뭐 어쩌라는거야? 2 12.20 13:15 64 0
이성 사랑방 애인 형 결혼식 가야하나 말아야하나,,,13 12.20 13:15 176 0
사각턱 주사 이런 경우 효과 있어? 12.20 13:15 13 0
과장님 반차 내가 12시에 갔을떈 뭐라하시더니1 12.20 13:14 24 0
찐친 0명~1명 사이인 익들6 12.20 13:14 88 0
하 알바면접준비다했는데 오지말래1 12.20 13:14 81 0
여익들아 20대후 30대초에 면접보면 임신계획 물어봐?5 12.20 13:13 63 0
여행갈 친구가 없네21 12.20 13:13 289 0
채용건강검진하면 결과 언제쯤 나˗ˋˏ 와 ˎˊ˗?1 12.20 13:1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