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온몸에 힘이 없어진다

잠은 오지만 열 때문인지 1시간 간격으로 깬다

해열제와 독감전용 링거를 맞고나니 열이 더이상 나지않고 멀쩡하다

개인적으로 코로나보다 더 힘들었다


다들 독감조심 갠적으로 독감예방주사 맞는것을 추천


암튼 열내렸으니 내일 알바면접 보러갈예정

하루빨리 돈을 벌어야하기 때문이다



 
익인1
근데 나도 독감이 젤 힘들었어.. 코로나 보다 두배는 더 고생함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28 12.19 20:3138000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49 12.19 23:0542101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41 12.19 21:3418033 1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118 12.19 19:2721463 0
T1다들 T1팬 된 계기가 뭐야?? 111 12.19 21:366004 0
다꾸하거나 메모패드/떡메 이런거에 관심많은익들아 어디서사?!?!?! 12:19 11 0
익들이 아직 대학생인데 아빠 퇴직 나이 됐으면 어떻게 할 것 같아?1 12:19 12 0
쌍방울 히트텍 유명한 이유가 있구나ㅠ11 12:18 385 0
수능 사탐 망하는 경우도 있니???6 12:18 32 0
취뽀후 입사전에 돈 많이 드는거 정상이야..?16 12:18 433 0
연말되니까 개같이 우울해짐1 12:17 45 0
내 친구들 차 사고 나면 꼭 3주뒤에 또 사고 나더라 .... 우연 맞나1 12:17 44 0
다들 오늘 점심 뭐 먹어?7 12:17 26 0
이성 사랑방 나만 못 놓는 관계 놓는 법 좀 6 12:17 50 0
ㅈㄱㄴ 12:17 11 0
아니 너네는 흥미있어서 다가갔는데 그사람이 확실하게 끌리는요소가2 12:16 18 0
다들 손바닥 쫙 펴고 머리 위에 가져다 대서 머리 조물조물 해봐 12:16 18 0
배 아프면 배고픔도 사라지니 12:16 7 0
맨투맨 왜이렇게 초딩 옷같지ㅋㅋ쿠ㅜ 12:16 12 0
캐나다는 진짜 사람살곳이 못되는듯34 12:16 607 1
둘이서 먹는데 둘 다 허콤 안 먹은지 오래돼서 개과하게 시킴13 12:16 777 0
아 오렌즈 어제 샀는데 ㅣㅋㅋㅋㅋㅋㅋㅋ1 12:16 19 0
8급 이번월급 240 12:16 32 0
킥보드 진짜 너무 싫음1 12:16 12 0
왜자꾸 가슴에 머리카락이들어가지2 12:15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