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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9l
내가 연애초기에 39 41 이랬거든
그땐 애인이 마른거 좋아한다함
연애하고 살쪄서 지금 48됐거든 10킬로찜ㅋㅋㅋㅋ
확실히 가슴도 커지도 허벅지도 포동해지긴했는데
뱃살도 같이 늘어서 다이어트해서 45킬로까지 빼서 가니까
허벅지 사이즈가 줄었다고 화내는거임(장거리라 자주 못봄 오랜만에 만난거)
밥 먹여야한다고 간식 보내주고 배달 시켜주면서 너무 마르면 보기흉하다고까지 하면서 강경하길래
와...진짜네했음
물론 48이 뚱뚱하다는건 아닌데 애인이 마른거 좋아한다길래 살좀 뺏더니 ㅋㅋㅋㅋㅋ
허벅지 있는게 좋대...



 
익인1
날씬을 좋아하는거 아닐까?
13시간 전
글쓴이
지금 마른건 아니고 걍 날씬같긴해
13시간 전
익인2
키가 몇인데 그전 몸무게는 진짜 마른수준이긴하다 지금은 그냥 날씬이자너ㅠㅠ
13시간 전
글쓴이
158이얌
13시간 전
익인3
아뭐야 이건 기만이야
13시간 전
익인3
개짜증나 살집있는게 뭔지 보여줘?ㅋㅋㅋㅋ
13시간 전
글쓴이
나 키가ㅠ작아...ㅠ 키빼몸 110이야
13시간 전
익인3
키가작아도 그키에 그몸무게는 살집이 아니란다
13시간 전
익인4
39랑 48ㅇ이면 당연히 48이 예쁘지..
48에서 58 된거면 안좋아함

13시간 전
익인5
22 애초에 너무 말랐엇는데 ㅜ
13시간 전
익인8
ㅇㅈ 158 39면 너무 마른거임
13시간 전
글쓴이
나 인티에 39시절 사진 올리니까
그정도면 날씬이지 마른건 아니라고 그랬음....

13시간 전
익인4
사진으론 부해보였나보지
그보다 현실 주변인들이 다 말랐다고 했을건데…?

13시간 전
익인7
158이면 엄청 작긴하네
13시간 전
익인9
키빼몸 110이면 완전 날씬인데
13시간 전
익인9
키빼몸 100이 딱 통통임
13시간 전
익인10
그건..살집이 아니야..
13시간 전
익인10
39가 너무 말랐었네
13시간 전
익인11
158/48인데 마르단 소리 듣고 살아..뼈밖에 없다고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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