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1l
내가 연애초기에 39 41 이랬거든
그땐 애인이 마른거 좋아한다함
연애하고 살쪄서 지금 48됐거든 10킬로찜ㅋㅋㅋㅋ
확실히 가슴도 커지도 허벅지도 포동해지긴했는데
뱃살도 같이 늘어서 다이어트해서 45킬로까지 빼서 가니까
허벅지 사이즈가 줄었다고 화내는거임(장거리라 자주 못봄 오랜만에 만난거)
밥 먹여야한다고 간식 보내주고 배달 시켜주면서 너무 마르면 보기흉하다고까지 하면서 강경하길래
와...진짜네했음
물론 48이 뚱뚱하다는건 아닌데 애인이 마른거 좋아한다길래 살좀 뺏더니 ㅋㅋㅋㅋㅋ
허벅지 있는게 좋대...



 
익인1
날씬을 좋아하는거 아닐까?
14시간 전
글쓴이
지금 마른건 아니고 걍 날씬같긴해
14시간 전
익인2
키가 몇인데 그전 몸무게는 진짜 마른수준이긴하다 지금은 그냥 날씬이자너ㅠㅠ
14시간 전
글쓴이
158이얌
14시간 전
익인3
아뭐야 이건 기만이야
14시간 전
익인3
개짜증나 살집있는게 뭔지 보여줘?ㅋㅋㅋㅋ
14시간 전
글쓴이
나 키가ㅠ작아...ㅠ 키빼몸 110이야
14시간 전
익인3
키가작아도 그키에 그몸무게는 살집이 아니란다
14시간 전
익인4
39랑 48ㅇ이면 당연히 48이 예쁘지..
48에서 58 된거면 안좋아함

14시간 전
익인5
22 애초에 너무 말랐엇는데 ㅜ
14시간 전
익인8
ㅇㅈ 158 39면 너무 마른거임
14시간 전
글쓴이
나 인티에 39시절 사진 올리니까
그정도면 날씬이지 마른건 아니라고 그랬음....

14시간 전
익인4
사진으론 부해보였나보지
그보다 현실 주변인들이 다 말랐다고 했을건데…?

14시간 전
익인7
158이면 엄청 작긴하네
14시간 전
익인9
키빼몸 110이면 완전 날씬인데
14시간 전
익인9
키빼몸 100이 딱 통통임
14시간 전
익인10
그건..살집이 아니야..
14시간 전
익인10
39가 너무 말랐었네
14시간 전
익인11
158/48인데 마르단 소리 듣고 살아..뼈밖에 없다고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31 13:042159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10 0:181393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63 14:2712549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41 16:38294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2 0:376404 2
쌍수가 재수술이 진짜 많구나..35 13:33 829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쉬뷰ㅜ룰 전애인 연락 지금봣어 24 13:33 718 0
친구가 바빠서 내 생일선물 주문을 3일 동안 못했다네12 13:33 102 0
주식 아 3천만원 미국국채 넣었는데 걍 주식할걸 13:32 69 0
하 취업하고 첫 가족모임인데 돈뿌릴 생각에 너무 신남1 13:32 22 0
11/30-12/1 부터 4주면 오늘 맞지? 13:32 14 0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 부려먹는 것 같은데1 13:32 101 0
중간 잘보고 기말 조졌는데 A+나옴 13:32 61 0
루이비통 카드지갑 이거 쓰는 익 있엉?2 13:32 104 0
카페알바 익인데 특이한 손님이 있어11 13:31 103 0
일주일동안 3키로 빼기 가능..? ㅎ4 13:31 29 0
화장위에 덧바르기 좋은 크림 있을까?2 13:31 21 0
니트 색깔 골라주어어엉워🤍7 13:30 151 0
1시간 30분 운전 출퇴근 괜찮아?9 13:30 62 0
20대 중반 되니까 연애 안 할 것 같던 애들도 다 하는 듯3 13:30 73 0
가족이랑 같이 살아도 혼밥하고 싶은거 나만 그래?5 13:30 26 0
이성 사랑방 최고의 복수는 잘 사는 거라면11 13:30 164 0
본인표출비타민주사?수액? 피부과에서도 놔주나?4 13:30 21 0
영화 좀 찾아줘! 한국영화고 옴니버스식인데..5 13:30 60 0
소개팅 상대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너서 소개팅 취소함......19 13:30 7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