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사람들이 180 짱 크다고 할 때마다 직접 옆에 서본 일이 없어서 체감 잘 안됐거든? 근데 어쩌다 183cm 남자 옆에 서 볼 일 생겼는데 진짜 겁나 크더라 내 키 163 작은키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걍 호빗됨


 
익인1
내가 제일 좋아하는 키다
15시간 전
익인2
나 183 친구 있는데 체감상 걔 명치랑 대화하는 느낌임 거짓말 안친 ㄹㅇ 180들부턴 진짜 개큰듯
15시간 전
글쓴이
ㅇㄱㄹㅇ 개웃기네 명치랑 대화하는거 진짜임 진짜 올려다봐야되더라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53 13:0427279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22 14:2718186 2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85 16:387215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185 16:097439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7342 0
아이패드 프로 4세대 vs 에어 6세대2 13:52 15 0
쿠팡에서 생수 더 비싼거 가져다줬는데 기사님 불이익 있어? 13:52 27 0
친구가 나 생각해서 그런거지?... 내가 예민한거지?1 13:52 63 0
이정도면 신설과에 속하지? 13:51 17 0
익들아 이거 사골국물같아?1 13:51 23 0
고소한 차 추천해주라2 13:51 15 0
중고딩 방학했어??? 5 13:51 28 0
아 병원가야되는데 개귀찮아1 13:50 14 0
버거킹 통새우버거 맥날 상하이5 13:50 74 0
자격요건이 신입 및 경력3년이상이면4 13:50 32 0
누가 신은거 같은거 반품하겠다는데 날 진상 취급하네 (사진첨부)20 13:50 766 0
택배 빨리 받아야하는데 13:49 9 0
이성 사랑방/ 어장이 판을 치는 시국에 썸과 쌈을 구별하는 법 알려드림13 13:49 213 0
아니 밤부터 눈온다며 우산 안 들고 왔는데4 13:49 34 0
쌍수절개 라인이 마음에 안드는데4 13:49 32 0
대학교 과목별로 등수도 정햐지지...??3 13:49 25 0
막내가 mz다vs니가꼰대다🥺 13 13:49 82 0
이성 사랑방/ 더 들이대도 될까?4 13:48 138 0
5년 다닌 직장 퇴사 말씀드리고 왔다..2 13:48 52 0
요리 하면 왤케 신경질이 나지 13:48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