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나는 163이고 178이상인 남자부터 볼 때 듬직하게 느껴짐 (키 크게 느껴짐)
183 이상인 사람은 와 크다 문짝만하다고 생각함
자동으로 설렘

나한테는 키가 큰 게 매력이라 더 그런 걸지도..


 
익인1
166인데 183 ! 180은 딱 보기좋다 정도?
2일 전
익인2
170이라서 180 중반은 넘어가야 크다고 생각드는 듯
2일 전
익인3
170인데 186 볼 때마다 와 진짜 크다 함...
2일 전
익인4
나는 186 이상일때부터 크게 느껴짐 키 164밖에 안되는데 그 이하는 거리감 잘 안느껴지더라 우왕 크다 하고 감탄하면 190내외
2일 전
익인5
180 이상부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299 15:282564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48 7:4868236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78 15:262263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57 11:2813728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81 12:409865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아직 썸인데 썸남 친구랑 셋이 술 마셨는데1 12.20 13:27 88 0
스타일리스트 왜허고싶어요?2 12.20 13:27 20 0
97-99칭구들아44 12.20 13:27 799 0
궁금한게 연예에서 마플로 쓰면 악플댓이나 글도 신고 면제되는거야?7 12.20 13:27 30 0
20대 중반 취준익들 생일 뭐 받고 싶어???4 12.20 13:26 93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약속을 안 잡아..16 12.20 13:26 248 0
나이 먹으니깐 12.20 13:26 18 0
자도자도 피곤하고 눈 뜨면 몸 위에 뭐가 있는 듯 엄청 묵직해서 못 움직이겠어2 12.20 13:26 67 0
이 말 예의 없어보여??15 12.20 13:26 217 0
퍼즐 7003 12.20 13:26 45 0
아까 새벽에 깼는데 할게 없우서 12.20 13:26 16 0
이거 불치병인가 12.20 13:25 16 0
자꾸 자기 따라한다고 생각하는건 무슨병임..??3 12.20 13:25 108 0
혹시 청소 맡겨본사람 12.20 13:25 16 0
파데바를때 스파츌러 쓰고 보관 어떻게 해? 닦아서 어디에 보관해?4 12.20 13:25 27 0
유튜브 프리미엄인데 광고 떠??5 12.20 13:24 95 0
겨드랑이 레이저제모 1회 남았는데 가기 넘 귀찮다.. 1 12.20 13:24 18 0
이성 사랑방 아이폰도 에이닷있으면 통화녹음 되어있어?2 12.20 13:24 101 0
썬크림은 보관할때 햇빛닿으면 안되나1 12.20 13:24 17 0
1차 실무진 면접 때 연봉 물어보기도 해?2 12.20 13:24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