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왜냐면 연애초고 지금은 3년지나 친구 결혼했거든..
무덤까지 비밀로 해줄게 친구야…퓨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남자가 불쌍하다...
12시간 전
익인2
내 지인도 결혼 예정인데 바람핀 적 있음..
12시간 전
익인3
결혼해서 잘 살면 괜,,찮지모...나였어도 말하기 힘들었을듯
12시간 전
글쓴이
맞아..잘살고있으니까괜차너…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29 12.19 21:3428703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24 12.19 23:0556857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57 13:0479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46 12.19 22:0221752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4 0:3745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둥들아 전애인이랑 자주 갔다던 모텔을 보더니 모텔 이름으로 드립을 친.. 7 12:27 109 0
아가 조카들 크리스마스 선물 12:27 27 0
무신사 비호감이미지이긴 한데 그래도 여성고객층 말 12:27 27 0
나 병원에 있을 때 담배 배웠음.. 12:27 27 0
회사에서 왕따인데 워크숍 어떻게 가지 죽고싶다20 12:27 666 0
과제 거부권 행사합니다 12:27 10 0
남익인데 난 이상하게 결혼 생각이 없음2 12:27 34 0
이성 사랑방/이별 머리로는 안맞다는걸 아는데 마음은 못지우겠는거1 12:27 100 0
학자금대출 풀로 땡긴 익들아 12:27 15 0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술 먹을 수 있어??3 12:26 65 0
이성 사랑방/기타 연애하고싶은 남자한테 여초모임 추천하는이유는 단순한 성비때문이아니라5 12:26 102 0
이제 막 100얼마 모았는데 쓰고 싶어ㅜㅜ8 12:26 101 0
이 패딩어때?1 12:26 76 0
30에 직종변경 현실적으로 너무 늦은걸까..9 12:26 190 0
분식집에서 카드 안 받는 거 왜이렇게 빡치지1 12:25 13 0
근데 중소에서 스펙없는 지거국을 받아줘?5 12:25 483 0
혼자 도쿄여행 가는데 어디 가보면 좋을까3 12:25 81 0
와 남자 통계내봤더니 충격이네7 12:25 52 0
울엄마 촉 대박이야 12:25 23 0
오 이제 상여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하네.. 12:25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