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인간도 탄수랑 나트륨 먹으니까 금방 죽는게 아닐까
사실 150세까지 할 수 잇는데 향복하게 먹고 일찍 죽는거엿던거임;


 
익인1
..사는 게 의미가 있을까..
17시간 전
글쓴이
강아지 고양이도 시골에서 짬밥 먹고 풀어놓고 자라는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
17시간 전
익인1
피자 없이 후라이드치킨 없이 불닭 없이 엽떡 없이 짜장면 없이 햄버거 없이.. 먹고 100세 인생할래 난 못 살아…
17시간 전
글쓴이
식폭행 당해서 통통하고 싸돌아 다니느라 더럽지만 행복할거같애......
원래 할매집가면 다들 살쪄서오잖아...
그리고 강아지 고양이들 짬밥먹으면 맛없어서 사료 안 먹는거보면 강아지 고양이도 맛 느낄줄 아는거같은디 사람밥 주는게 더 행볻한게 아닐까 한번 사는인생

17시간 전
익인2
탄수화물은 확실히 줄여야 건강해짐 나트륨은 진짜 과한 정도만 아니면 ㄱㅊ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98 13:0438340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96 14:2728918 5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62 16:3815035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50 16:0918292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5 15:4912306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에 팬티 갖다놓으려하는데 브랜드4 14:34 183 0
이제 안아픈데 물리치료 계속 받아야돼? 14:33 15 0
퍼즐 7002 14:33 39 0
잘나온사진 프사했는데4 14:33 95 0
이성 사랑방 이성사랑방 글 첨 써봐.. 넷사세 말고 현실적인 조언 좀 ㅠㅠ 35 14:33 247 0
나 지금 비타민c를 7년째 먹는데 피부 하얘졌다..47 14:32 772 1
한덕수도 쎄하긴 함 14:32 21 0
방탈출 음주 안 된다고 음주측정기 있다능 곳은3 14:32 27 0
이성 사랑방 예전에 점보러 갔을때 전애인에 관한 거 물어봤었는데11 14:32 96 0
커뮤라 그런가... 요새 왜 이렇게 부적응자 많은 느낌이지4 14:32 39 0
영잘알 익들아 at/at the 좀 알려주라ㅠㅠ 4 14:32 34 0
내 혈육 인생 진짜 부러움 14:31 205 0
눈오는 주말에는 고속버스도 막히겠지? 14:31 22 0
해리포터 왜 재밌어??2 14:31 65 0
장기연애 후 첫 솔크인데 슬프다 7 14:31 387 0
내가 입사한지 이제 2주하고 4일 되었는데 이렇게 꼽먹어야 돼?2 14:30 81 0
5시에 불닭 콘치즈 먹을거야 14:30 17 0
대왕카스테라 첨 사봤는데 보관 냉장보관이여??3 14:30 15 0
동네장사하는데 중고딩동창들 엄마들이 제일 진상임😡😡5 14:30 59 0
이성 사랑방/이별 챗지피티 타로 난 너 믿는다 연락올 가능성 84% 믿는다고 12 14:30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