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편입도 준비해보고 싶고 워홀도 가고싶고 스펙도 잘 쌓고 싶은 욕심이 가득가득하네


 
익인1
워홀말고 교환 준비해봐
4일 전
익인2
2222
4일 전
글쓴이
교환?? 그것도 좋다.. 대학 공부 열심히 해야지!!
4일 전
익인1
성적 잘 챙기고 영어 공부 꾸준히해 배이스가 탄탄해야 토플이든 기토든 점수도 확 올라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영어공부 막연했는데 시험 목표로 준비해야겠다
4일 전
익인3
학교에서 보내주는 교환이나 어학연수 ㄱㄱ
4일 전
글쓴이
한번 알아봐야겠어 고마웡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63 9:194998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04 9:4837004 0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114 9:459464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125 16:063685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90 0:3116562 1
이성 사랑방 이 상황에서 둘이 돈 모으면 결혼할 수 있어??12 15:43 107 0
떡은 그냥 떡 그 자체가 맛있어2 15:43 21 0
이거 위에가 공이고 아래가 수래25 15:43 635 0
아는 언니가 배민 상품권 3만원 줬당..1 15:43 23 0
대학원에서 처음으로 A 받아봄 15:43 8 0
김포에서 일본갈건데 출국 몇시간전3 15:42 20 0
취업 지원 할 때 거주지 질문 좀 받아주라 ㅠㅠ 15:42 16 0
청년월세지원 잘아는익들있니ㅠㅠ1 15:42 33 0
어깨가 너무 뭉칭다 15:42 5 0
주린이 2000 만원으로 2500만원 만들었는데 잘한편인가?4 15:42 32 0
근데 유튜버나 인플루언서 하는 사람 대단함…1 15:42 104 0
이성 사랑방 홈데이트하는 둥들아 오늘이랑 내일이랑 모해..? 3 15:42 43 0
330 벌어서 140 저금하면 괜춘하지?? 1 15:42 56 0
Teams 많이 써본 익??? 15:41 14 0
애인 코고는거 심한사람있음?8 15:41 26 0
아우.. 퇴근하고싶어라1 15:41 16 0
슬로우앤드 얘네는 어떻게 문의하기 답변도 느리니...1 15:41 25 0
우리 강아지 개웃김 15:41 20 0
아 나가죽을까 진짜 나 어떡함10 15:41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직장인 애인 바쁘면 몇시간 연락두절까지 이해가능..?43 15:41 9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