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내가 자주가는 곳이 있는데 직원이 잘생겨서

내가 맨날 흘끔흘끔 쳐다보고 번호 물어볼듯말듯 하다가 못 물어봤단말야

근데 그 직원도 나를 아는거같거든?

솔직히 말해서 내가 그 직원 존재를 안것도 그 사람이 먼저 나 쳐다봐서 그래서 나도 쳐다보다가 잘생긴걸 알게된거란말야

근데 어쩌다가 그 사람 인스타 알게되서 팔로우걸었는데

그 사람도 다시 나한테 걸었거든..?

이 사람이 좀 유명해서 내 친구가 말하기를 원래는 팔로우 걸어도 맞팔안해준다고 그랬었거든

근데 이 사람은 맞팔 바로왔는데

잘생기셔서 디엠 걸었다고 했는데 나 모르는척 하는거같은데 

솔직히 내가 여기 엄청 자주갔고 모를리가 없어.. 서로 겁나 의식했었거든.. 글고 이 사람도 나한테 뭔가 신호를 줬단말이야

디엠 더 해볼까 말까..?

서로 겁나 의식하고 팔로잉도 적게하면서 바로 맞팔해놓고 왜 모르는척하지..



 
익인1
음..ㄴㄴ 일단 기다려보자
14시간 전
글쓴이
알게써..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40 13:0423788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34 0:1815835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79 14:2714315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52 16:38439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5 0:376659 2
해리포터 덕훈데 책 한번도 안 읽고 영화만 보는 건 하수임 중수임?38 14:08 469 0
남자는 엄청 잘생기지 않으면 번호 따이기 힘들지..?10 14:08 56 0
오늘 광회문 시위 가는 사람있어?? 14:08 24 0
가계부 써보니까 돈 어디서 줄줄 새는지 보인다.. 14:08 20 0
다들 탐폰 어디꺼써?15 14:07 38 0
카페에서 친구가 나 모른척 했어6 14:07 45 0
스벅 텀블러 체감 가격 한 3만얼마였는데3 14:07 27 0
어제 토스 100원한 거 벌써 배송옴ㅋㅋㅋ 14:06 55 0
아니 사람들하고 티키타카 어떻게 하는거야??5 14:06 116 0
옛날에 학교에서 크리스마스씰 강매했던거 기억난다6 14:05 135 0
금연하면 가래많이 생기나2 14:05 21 0
뜨겁고 맵고 바삭하고 기름진 거 먹고 싶다3 14:05 55 0
슈톨렌 개비싸네5 14:05 30 0
걍 취준은 해보면 현실자각 빠르게됨39 14:05 1193 0
이성 사랑방 둘중에 누구 만날래?12 14:05 108 0
이성 사랑방 헤어질때 하고싶은말 못해서 다시 연락해본 둥 있어 ?26 14:05 101 0
상근이 미쳣나 진짜3 14:05 131 0
어우 장봤더니 8만원 사라짐 ㅋ... 4 14:04 22 0
인생의 낙 5개를 뽑아봤는데 이중에 2개 골라서 투표해줘봐1 14:04 53 0
할 일 다했다1 14:0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