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우리나라가 그렇게 살기 힘든가?
익들이 보기엔 어떤 이유때문에 그런거같어?
내가 볼땐 뭔가 우리나라 비교문화가
너무 심하다라는 느낌 많이 받아


 
익인1
나라 문화 자체도 한몫 하는듯
11시간 전
익인2
너무 경쟁에 미쳐있음
11시간 전
익인2
그리고 급 나누기 무슨 아파트부터 동네, 학교, 직업 줄세우기 냥좋아함 뭔 말같지도 않은 개근거지 이런 단어 만들고
11시간 전
익인3
사회의 급격한 발전
한국이 한강의 기적이라고 해서 경제는 급격하게 발전 한건 맞는데 시민의식은 그 속도를 따라오지 못한다고 정말 어렸을때부터 생각을 많이 함

11시간 전
익인4
국민이 받은 교육 수준은 높은데 사회 인프라, 정부 수준이 못 따라옴
11시간 전
익인4
개인이 해결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을
개인 탓하면서 몰아가니까
그리고 정부가 분열을 방치하고 잘못된 방법을 해결책이라고 밀어대니까

11시간 전
익인5
성장라이팅이 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익인6
ㅇㅇ 비교문화 심해서가 맞지 저런삶도 있구나 하고 넘기면되는데 자기기준에 맞추길바라고 자기기준에 맞는 사람만 만나려고함 사람은 입체적인데 도움이 필요 없는사람에게까지 고나리 하니까
11시간 전
익인7
sns도 영향 있다고 생각해.. 상위 몇프로의 삶이 너무 대중화 된것마냥 느껴지게 하는것같아서 기죽게 만들고 그래서 사람들이 포기하는것같은..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02 12.19 21:3425936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2 12.19 23:0552873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16 12.19 22:0218942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09 13:043301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2 0:373935 1
신경치료할때 아프다는게 어떤 느낌으로 아픈겨? 13:00 11 0
이거 머리색 무슨 색이야???? 13:00 14 0
사람 많은곳 가면 기빨리면 무조건 내향인인가4 13:00 47 0
쇼핑몰 인스타 스토리 개열받는거3 12:59 62 0
와 오늘 진짜 너무 힘든데 12:59 16 0
다들 생리통 며칠 정도 감?2 12:59 34 0
난시 개심해도 사는데 지장없으면 안경안써도돼?2 12:59 21 0
오란고교 호스트부 아는익...?e북으로 지금 18권 세트로 파는데 살말...ㅠㅠ4 12:59 68 0
오늘 홍대 가야하는데 가기 귀찮다2 12:59 20 0
자대병원 4년제 작치vs 전문대 물치 3 12:59 20 0
금요일 오후 아아 vs 달달한 음료5 12:59 51 0
추억개비싸짐19 12:59 1118 0
혹시 교정끝난 유지장치끼고있는 교정익들아?1 12:59 22 0
나는 차 사고 날까봐 새차는 운전 경력2 12:58 48 0
중국어쓰는 애들은 대체적으로 매너가 없나?4 12:58 44 0
오늘 114에서 부재중 3통이나 왔는데 뭐지1 12:58 20 0
고기 먹으러 갈때 어떤 옷 입어야 냄새 안배?? 맨날 코트입는데4 12:58 68 0
디자인에이전시 다니는 익잇음? 12:58 16 0
스트레스 받는데 감자탕vs핫후라이드치킨2 12:58 42 0
해외출장 많이다니는 직업 어떤거있어?17 12:58 3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