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필테/요가/pt 중에…


 
익인1
111111 무쥬건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359 14:3031401 0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166 15:0617767 4
일상회사 신입이 99.999% 트젠인데 아는 척 하지 말아야겠지..?150 12:2417297 0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35 13:074731 0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 14:366148 0
명절 예매 처음인데 진짜 신기하다 01.08 07:35 139 0
설 기차 처음이라 일반말고 다 특실로 한듯... 하1 01.08 07:34 318 0
ktx 예매권 선물하기같은게 돼?2 01.08 07:34 166 0
자고싶다.. 하지만 출근해야됨 01.08 07:34 95 0
32분째 기다림 상태 01.08 07:33 39 0
케텍스 예매 남으신 분!!! 1 01.08 07:32 247 0
....코레일 창 튐김4 01.08 07:31 299 0
설예매 번호 남는 사람....6 01.08 07:31 259 0
종이박스 어디서 구할 수 있어?7 01.08 07:31 106 0
예매창 막상 들어가니까 어버버 거리게 되네 01.08 07:31 45 0
취소표 언제 풀릴까 01.08 07:30 43 0
폰에 앱 몇개 지우니까 배터리 진짜 오래가네1 01.08 07:30 81 0
기차예매 예약만 오늘하고 결제 낼 3시인 거 맞나요....?2 01.08 07:30 368 0
친구거 내 아이디로 대신 잡았는데 이것도 승차권 선물 이런 거 도ㅑ?4 01.08 07:29 530 0
취소표 언제야…4 01.08 07:29 405 0
설 기차표 좌석은 따로 선택 못해??1 01.08 07:29 223 0
오늘 서울 코트 에바? 01.08 07:29 24 0
예약한 내역 코레일톡 예약 승차권 조회 여기에서 하는거 맞아??3 01.08 07:29 145 0
케텍스 예매 번호 남는사람13 01.08 07:29 457 0
기차 예먀한 사람들아 이거 미리 로그인 안돼 ?4 01.08 07:29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