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20년지기 친구가 여사친을 모텔로 불러서 어떻게 해보려 했다는 카톡 캡쳐본을 보면 정떨어지고 손절하고 싶지 않나요?
제 친한 친구의 이야기인데 아직까지 친하게 지내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이런 남자들 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