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때 느낀 묘한 감정 나만 느낀 게 아니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한부모 가정인 익들아.. 너넨 부모님 노후 준비됨? (긴글..)23 01.08 12:41 341 0
지금 턱선 단발이면 여름에는 머리기장 01.08 12:41 21 0
뭘해도 30대부터 풀린대7 01.08 12:41 39 0
4개월차 신입한테2 01.08 12:41 64 0
동거 중에 남친한테 절대 말 못하는 비밀 있어 4 01.08 12:41 68 0
영어 쌩노베 토익 850점 가능해?7 01.08 12:40 147 0
뭐 바르고 여드름패치 붙이는 사람 있어?3 01.08 12:40 75 0
어우 계속 심장 빨리 뛰고 너무 갑갑허고1 01.08 12:40 21 0
사랑했는데 한순간에 사랑이 떨어질 수 있을까? 4 01.08 12:40 18 0
은행원인데 동기때문에 현타오는데 그만둘 생각하면 에바지…? 18 01.08 12:40 780 0
랩핑 마스크쓰고 여드름 남 ㅜ 01.08 12:40 23 0
김해 장유 모 아파트 성폭행 사건13 01.08 12:40 670 0
이런 립 아는 사람 🥺🥺🥺 01.08 12:40 98 0
인턴 처음 써보는데 01.08 12:40 19 0
남자가 어떤 여자 보면 긴장 해? 01.08 12:40 23 0
지방에 자가있는 사람? 몇살때 자가마련했어? 01.08 12:40 20 0
요즘 고딩들 학교에 어그신고가도됨?? 01.08 12:40 16 0
이번 독감이 코로나보다 더 아픈 거 같은 익 있어??? 01.08 12:40 21 0
남동생이 나 때리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8 01.08 12:40 143 0
익들아 볶음밥 밥이 딱딱한데 이럴땐 어케해??1 01.08 12:39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