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5l
이게 뭔 개소릴까 싶은데
나 이번달에만 150 받았어 여기에 엄카도 있고..
아빠가 전문직이라 많이 버시는것도 있는데 취준중이니만큼 기죽지말라고 많이 주시는 거 같아서 넘 부담스럽다 ㄹㅇ로.. 이거 모아둘까? 주식이라도 해볼까
한달에 얼마 모아두는 거 추천해?? 내가 인스타로 소소하게 버는 돈도 있어서 한달에 쓸 돈이 거의 200은 되는듯 대학생땐 개꿀이라 생각했는데 넘 죄송해져서...


 
익인1
주식 ㄱ
4일 전
글쓴이
아 진짜 해볼까
4일 전
글쓴이
한달에 얼마 모을까?
4일 전
익인1
걍 처음엔 넣고 잃어도 안 아까울 정도만 넣어봐 그러고 돈 좀 따면 점점 많이 넣게 됨
4일 전
익인2
인플루언서야??
4일 전
글쓴이
그냥 소소하게 릴스 찍고 용돈벌이,, ㅎㅅ
4일 전
익인3
나였음 100 적금 5~10 주식 넣다가 좀 괜찮다 싶으면 돈 더 넣을듯
4일 전
글쓴이
오 좋다 고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69 12.24 09:4875238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8 12.24 09:1989586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6 12.24 16:0646404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6 12.24 11:1424541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3 12.24 21:032659 0
생리통약 아까 먹었는데 술 오바겠지,,,,, 12.24 17:51 13 0
서아쌤 토익 어때?? 12.24 17:51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밥먹을땐 진짜 별말안하는 컾있어?? 음식에만 집중하구4 12.24 17:51 140 0
백수 or 비정규직이 결혼할 수도 있구나 세상에24 12.24 17:51 469 0
지금 공부해서 지거국 간호대 가능해??1 12.24 17:51 29 0
죽은 블로그 살릴 수 있을까? 12.24 17:50 17 0
고속버스 당일예매할때 한 30분전에도 예매 가능한가?!! 2 12.24 17:50 13 0
이번 계엄사태 관련해서 군인들 뭔죄냐고 생각하는 익들 있음 잘들어1 12.24 17:50 28 0
라크루뜨 명성대로 진짜 맛있어?! 12.24 17:50 10 0
연하장 해본 사람있니 12.24 17:50 14 0
아 월급들어왔는데 왜케... 감흥없지... 2 12.24 17:50 107 0
길거리에서 만원 주움4 12.24 17:49 78 0
빵집보면 갑자기 울적해져2 12.24 17:49 75 0
해커스 토익 19년책 봐도 돼?? 12.24 17:49 10 0
이성 사랑방 처음 같이해본게 너무 많아서3 12.24 17:49 154 0
나를 긁는 인연은 두는게 아닌듯8 12.24 17:49 35 0
음식 입에 넣고 씹을때 12.24 17:49 9 0
코수술할때 제일 중.요.한.거13 12.24 17:49 585 0
유부초밥은 뭐랑 먹어야 맛있을까?2 12.24 17:49 15 0
나 오늘 피뽑았으니까 운동 쉬어야겠지?2 12.24 17:49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