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나이 사실 알거든..? 나보다 3살 어린데
나이 물어보면서
저는 ㅇㅇ살 할미에요
하면 좀 그런가.. 내가 더 나이많아서 그런가 쿠션깔게되네 없어보이나


 
익인1
응 절대 하지마
12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글쓴이
오키오키…
12시간 전
익인2
아 절대 하지마
1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알았어..
별로야??

12시간 전
익인2
진짜 별로임 ㅜㅜ 남자가 3살 많다 치면 암말 안하잖아
12시간 전
글쓴이
ㅋㅌㅋㅋ맞지..
12시간 전
익인3
ㄴㄴ... 그냥 난 00살인데 내가 누나네! 정도만 하면 안돼?
12시간 전
익인4
대체 왜 그러는 거야!!!!!!!!!!!!!!!!! 제발 멈춰줘 앞으로 그런 짓 하려거든 인티에 물어보고 해
12시간 전
익인5
하지마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52 12.19 23:0562131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98 13:0414780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36 0:187463 3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92 14:276676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0 0:375455 2
사람만 좋아서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좀 무서워2 14:53 65 0
알바 면접 가야되는데 세상 귀찮다 14:52 9 0
면까몰은 진리구나2 14:52 89 0
프리랜서 번역가야. 질문받아봄16 14:51 91 0
나성형 야금야금 잘한듯5 14:51 74 0
꼬인 게 많은 사람은 상담원하면 안 될듯 1 14:51 16 0
직업가지고 훈수두는 친구들은 왜그러는 걸까 9 14:51 32 0
회계 업무 좀 봐줘! 3 14:51 55 0
케이크 들고 비행기 탈때 비행기 위에 넣는 짐칸에 넣어도 ㄱㅊ??4 14:50 57 0
크리스마스에 뭐해15 14:50 268 0
직장볼때 따지는 순서8 14:50 122 0
갑자기 식은땀나면서 토할거같은거 왜그래ㅜㅜ7 14:50 70 0
엠벼 읽을 때 인팁 이런 식으로 읽어 아이엔티피 이런 식으로 읽어?3 14:50 18 0
보통아울렛에서 이월상품할인하는거 몇월쯤하지? 14:50 7 0
요아정 공짜로 먹눈다7 14:50 662 0
다이소에서 수능시계 사본 익 있어??5 14:49 25 0
혹시 이 로고 적혀있는 브랜드 알아??2 14:49 71 0
추운데 겨땀 나는건 무슨원리여10 14:49 464 0
전공 안 살릴 거 같은데 전공 관련 자격증 한두 개 정도 있어야 하려나..?1 14:49 15 0
면접 복장에 구두라고 나와있는데 이란 로퍼 가능...?1 14:49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