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교생이 알 정도로 몇년 짝사랑한 애가 있는데 친구였다가 차여서 어사됐는데 몇년 지나고 최근부터 날 친친에 넣더라고 내 친구들은 xx 근데 내가 어떤 가수 팬으로 또 사람들이 다 아는데 갑자기 그 가수 노래 패러디 릴스 이런거 올리고 그러는데 걍 김칫국인가.. 내 프뮤거든 ㅠㅋㅋㅋㅋ 


 
익인1
근데 너를 차고 나중에서야 연말돼서 갑자기 은연중에 알게 모르게 호감 표시하면서 또 다시 너가 먼저 다가와주길 바라는 모먼트 보여주는 애가 그렇게 좋고 만나고 싶음? 나 같으면 기분 나빠서 정 떨어지는데
11시간 전
글쓴이
호감 표시는 모르겠고 날 의식 하는가 안하는가 궁금해서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그러는거 같진 않거든 솔직히.. 그리고 내가 고백공격 한거니까 할말도 없고 학생때 일이라서 ㅠㅠㅋㅋㅋ
11시간 전
익인1
과거에 고백했던 애를 차놓고서 갑자기 너만 친친에 넣어둔다? 무슨 의미로든 널 의식하니까 넣은 거는 맞을 거임 근데 연말에 주변은 다 커플이고 자긴 당장 외로운데 만날 사람 없으니까 몰색하다가 학생 때 자기 좋아했던 니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남보다 더 쉽게 만날 수 있을 거 같단 생각에 괜히 깔짝거려보는 거임.. 지가 먼저 연락 안 하고 그렇게 너 눈치채서 먼저 연락오게 하려는 그 모든 행동들이 다 진짜 짜쳐
11시간 전
글쓴이
근데 내가 모르는 다른 애들을 넣은걸수도 있구 난 공개연애중이라소… 머르게땅!
11시간 전
익인2
이제 공개연애도 하겠다 본인 안좋아하고 진짜 친구구나 생각들어서 친친에 넣은거 아닐까 편하게 그냥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42 12.19 23:0560393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82 13:0412512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17 0:185594 3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6 0:375249 2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77 14:274921 1
난 회사다녔지만 전화땡겨받는법같은거 모름1 14:24 2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날 애슐리퀸즈 별로일까ㅜㅜ8 14:24 115 0
유보화 결혼78 14:24 1700 0
레이어드컷 잘하는 묭실 찾기 힘들다 2 14:23 25 0
머지 편도염인데 항생제 처방 안해줌 2 14:23 17 0
안정제에서 수면제 루트 탄 사람 있어?? 14:23 14 0
남자여자한테 인기 많은 사람 특징이 뭐야? 2 14:23 31 0
세무사무소 취업 고졸도 가능해??20 14:23 55 0
소문내서 취업 안 되게 한 사람이 누군지 너무 궁금함 지금 너무 잘 살고 있어서 원..5 14:22 40 0
넷 중에 머 머글까 8 14:22 57 0
나 걍 생리대 다 입는 오버나이트로 바꿈3 14:22 33 0
요즘 진짜 세상 거꾸로 퇴보한다고 느끼는 포인트 14:22 16 0
오 롱코트 생각보다 불편하구나3 14:22 56 0
이성 사랑방 워낙 많이 싸워서 이젠 싸워도1 14:22 55 0
1년에 1천만원 모으는 것도 잘 하는거지?3 14:22 31 0
졸업했지만 우리과 교수님 레전드로 학점 짰음7 14:22 56 0
요즘은 공대 취업 잘된다는것도 다 옛말같음 14:21 23 0
극건성인데 화장할 때1 14:21 16 0
복권 살때 자동 다섯장 한다고 하면 되나??2 14:21 23 0
모낭염이 좁쌀크기인데 진주알처럼 반짝거리니? 14:2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